[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한가위를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맞춤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 도드람 캔돈 선물세트 2호, 도드람 THE짙은 선물세트 1호, 도드람한돈 양념왕구이 세트 등으로 마련됐고, 명절에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중심으로 가격대별 맞춤형 라인업을 구성해, 합리적인 실속형부터 품격있는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는 선호도가 높은 구이용 부위를 엄선한 세트로, 삼겹살, 목심, 등심덧살, 항정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모두 갖춘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명절 대표 세트다. 도드람 캔돈 선물세트 2호는 삼겹살 캔 4종과 허브솔트, 전용 집게가 포함된 실속형 세트로 휴대성과 보관이 간편해 캠핑 등 야외활동이 잦은 MZ세대와 캠핑족, 젊은 소비층에게 어울리며, 긴 연휴 동안 색다른 일정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선물이 될 수 있고,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으로 선보이는 도드람THE짙은 선물세트 1호는 YBD 품종의 삼겹살과 앞다리살을 담았으며, 세련된 겉박스 포장이 더해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돈육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고, 박광욱 조합장이 최고경영자(CEO) 부문 수상자로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어워드로, 매년 국내 거주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전화 설문을 통해 한 해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데,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 조사에서 도드람한돈은 돈육 부문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과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6년 연속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도드람은 국내 브랜드 돼지고기 시장점유율 1위, HACCP 인증 기반의 체계적인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최첨단 도축장 보유, 사료부터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종합지원체계, 전 과정 콜드체인 관리 등을 도입했다. 특히 축산업계 최초 캔 모양의 패키지를 도입한 혁신적인 제품 캔돈과 국내에서 약 0.3% 내외로 생산되는 YBD 품종의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 소비자 선택의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