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츄러스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츄러스 미니붕어빵 2종(초코·말차)’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길거리 음식 시장이 커지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형 디저트 수요가 늘면서, 오뚜기는 겨울 간식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디저트 형태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츄러스 미니붕어빵’은 바삭한 츄러스 반죽에 은은한 계피 향을 더해 풍미를 살렸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한입 크기의 미니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달콤한 초코에 헤이즐넛 향을 더한 ‘초코맛’과,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달콤쌉쌀한 풍미의 ‘말차맛’으로 트렌디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츄러스 미니붕어빵’ 2종은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붕어빵을 사계절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츄러스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며 “작은 사이즈의 편의성과 새로운 맛 조합을 통해 1030세대뿐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타바스코’ 브랜드의 ‘타바스코® 할라피뇨 핫소스’를 국내에 신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타바스코® 할라피뇨 핫소스’는 스코빌지수 600~1,200SHU의 순한 매운맛을 지닌 제품으로, 타바스코 라인업 가운데 가장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라피뇨 특유의 톡 쏘는 맛과 산뜻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오리지널 핫소스’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제품이다. 60ml 한 병 기준 5kcal에 불과해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과카몰리·타코 같은 멕시칸 메뉴는 물론 포케 등 샐러드류와도 잘 어울린다. 이번 국내 출시로 소비자들은 1단계(할라피뇨)-3단계(오리지널)-5단계(스콜피온) 등 취향에 맞춘 다양한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이 매운맛 강도에 따라 타바스코 소스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할라피뇨 특유의 상큼한 매운맛이 음식의 풍미를 더하고, 일상 속 식사에서도 색다른 매운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타바스코® 할라피뇨 핫소스 외에도 ▲타바스코® 치포틀레 소스(SHU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저당, 이너뷰티, 저속노화(슬로에이징) 등 새로운 소비 키워드가 부상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은 이제 단순한 영양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소비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편의점·다이소 등 생활 밀착형 유통망까지 확산됐지만 급성장 이면에는 과잉 섭취와 성분 중복으로 인한 이상사례 급증이라는 그림자도 드리우고 있다. 19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시장 규모는 2020년 5조1,759억 원에서 2024년 6조440억 원으로 확대됐다. 유통망도 약국·전문몰을 넘어 편의점, 다이소 등 생활 밀착형 매장으로 급격히 넓어졌다. CU와 GS25는 전국 1만여 점포에서 제약사 협업 건기식을 판매 중이며, 다이소는 3,000~5,000원대 소용량 제품을 앞세워 700여 개 점포에서 50여 종을 취급한다. ‘가성비·소포장·체험형’ 전략은 진입 장벽을 낮추며 건기식 대중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하지만 폭발적 성장의 이면에는 부작용 위험이 드리워져 있다. 약사 없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성분 중복, 과다 섭취, 과대광고에 따른 이상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 식품안전정보원 이상사례 신고현황에 따르면 2022년 1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큐알(QR)을 스캔하는 것만으로 실시간 식품 정보를 제공하는 혁신 서비스 '실시간식품정보확인서비스(푸드QR)'의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카드뉴스와 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푸드QR은 ▲표시정보, ▲안전정보, ▲제품홍보 등 다양한 식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 전달 시스템이다. 기존처럼 포장지에 인쇄된 정보만을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는 휴대전화 등 디지털 기기로 푸드QR을 스캔해 최신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홍보물은 총 3편의 카드뉴스와 1편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카드뉴스 내용은 ▲영양·성분·알레르기 정보를 확인하고 건강한 선택을 돕는 이야기 ▲장보기부터 조리·식사까지 안전하고 현명하게 즐기는 가족의 일상 이야기 ▲QR코드를 활용해 소비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 소개 등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일상 속 푸드QR 활용 방법을, 산업체에는 디지털 링크를 통한 상품 관리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방안을 제시한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이번 홍보물 제작을 통해 푸드QR의 활용이 활성화되면, 소비자는 식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국내 쌀의 공급 과잉과 소비 부진 속에서 하동군이 추진한 수출 다변화 전략이 눈부신 결실을 맺고 있다. 하동군은 2025년 7월 말 기준 쌀 수출량이 전년 동월 대비 239% 증가(105톤→356톤) 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고율 관세(8월 1일부터 15% 부과)라는 불리한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 개척에 성공하며 전체 수출량을 크게 끌어올렸다. 하동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총 518톤을 11개국에 수출하며 경남 내 쌀 수출 1위를 기록했고, 올해는 기존 쌀 수출 국가인 ▲뉴질랜드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네덜란드뿐만 아니라 일본 등 새로운 시장으로의 수출도 확대한 것이다. 일본 수출은 경남에서 하동군이 유일하게 성공시킨 것으로, 현재까지 5차례에 걸쳐 160톤을 수출했다. 이는 올해 전국 일본 쌀 수출량 450톤의 35%를 차지하는 규모로, 하동쌀이 일본 시장에서 ‘품질’과 ‘신뢰’를 동시에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또한, 하동군이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명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다. 하동군은 올해 쌀 수출 목표를 700톤으로 상향 조정하고, 수출 지원 예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5 마닐라 국제식품박람회(World Food Expo, 이하 WOFEX)’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WOFEX는 필리핀 대표 국제 식품 박람회로, 올해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브라질, 노르웨이 등 13개 국가관과 700여 개 글로벌 식품 기업이 참가하고, 8만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연일 성황을 이뤘다. 농식품부와 aT는 국내 수출기업 10개사, 지자체 1곳과 함께 통합한국관을 구성해 라면, 음료, 스낵, 주류 등 필리핀 수출 주력 품목을 선보였다. 나흘간 총 31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된 스낵류, 주류 품목을 중심으로 740만 달러 규모의 MOU 9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서는 볶음 라면, 과일소주, 유자차 등 참가업체 제품을 활용한 조리 시연과 시식 행사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볶음라면 시식에는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현지인의 입맛과 잘 맞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통합한국관을 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는 1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글로벌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함께, ‘DAILY EDIYA’를 테마로 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게임 속 캐릭터의 감성과 이디야커피의 브랜드 감각을 결합해 MZ세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붕괴: 스타레일 팬덤 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스파클’과 ‘어벤츄린’을 테마로, 이디야커피 대표 메뉴를 활용한 전용 세트 구성과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인다. 이날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붕괴: 스타레일 콜라보 세트를 구매하면 ▲캐릭터 포토카드 1매(랜덤)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교환 쿠폰 1매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세트는 아메리카노, 딸기 듬뿍 라떼, 아샷추, 아망추 등 이디야커피 인기 품목으로 구성됐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에서 콜라보 세트를 주문할 경우 포토카드와 쿠폰이 각 2매씩 증정된다.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한 한정판 굿즈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된다. ▲아크릴 블록과 ▲아크릴 스탠드, ▲이디야 기프트카드(1만 원권)으로 구성된 이번 굿즈는 이디야멤버스 앱에서 수령 매장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녹즙의 3세대 녹즙 ‘데일리클렌즈’가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일상 속 클렌즈 습관 형성을 돕는 음료로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 있다. 풀무원녹즙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의 지속 확산에 힘입어, ‘데일리클렌즈’ 2종('레몬&케일', '청귤&미나리')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녹즙이 지난 2월 선보인 ‘데일리클렌즈’는 풀무원녹즙의 기존 원물 착즙 방식에서 갈아 넣는 방식을 사용해, 채소의 영양과 맛을 한 병에 그대로 담아낸 과채음료다. 풀무원녹즙의 30년 제조 노하우로 섬유질까지 곱게 갈아 넣어 음용 시 목 넘김이 부드럽다. ‘데일리클렌즈’ 2종은 모두 한 병(130ml) 당 식이섬유 5g과 폴리페놀 30mg, 불용성 식이섬유를 함유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채소 영양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모델들이 실천 중인 클렌즈 습관 형성에 최적화된 음료라 따라 마시기 좋다’, ‘고식이섬유를 보증하는 제품이라 아침부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기에 제격이다’ 등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섭취 편의성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의 식자재 전문 브랜드 ‘크레잇(Creeat)’이 커피 전문 브랜드 ‘감성커피’와 함께 콜라보 메뉴를 선보였다. ‘감성커피’와 협업한 ‘크레잇’ 제품은 순살치킨과 김말이로, ‘감성커피’ 전 매장에서 개별 디저트로 즐기거나 각종 음료와 결합한 ‘콤보’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콜라보는 ‘크레잇’만의 조리 간편 솔루션을 토대로, ‘감성커피’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와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1일에는 경기도 수원의 한 중학교에서 ‘크레잇X감성커피 콜라보 커피차’ 이벤트도 진행한다. 감성커피가 지난달 자체적으로 진행한 ‘감성커피가 쏜다’ 이벤트 응모 당첨자에게 콜라보 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토대로, 대형/중소형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외식/급식업체, 항공사 등 다양한 고객사의 니즈와 특성에 맞는 메뉴를 제안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프랜차이즈나 급식에서 특히 인기 있는 ‘크레잇’ 제품은 크런치순살치킨, 육질탄탄베이컨, 켄터키후랑크, 언양식바싹불고기, 함박스테이크 등이며, 최근 들어서는 기존 인기 제품 외에도 스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회를 대상으로 ‘배드민턴 선수단 방문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정관장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직접 동호회를 방문해 시범경기 및 원포인트레슨 등을 실시하는 행사로, 9월 3~4일 양일간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람 선수를 비롯해 고희주, 노효정, 박혜은, 윤예림, 이다희, 정혜진 선수가 일일 코치에 나설 예정이며, 참가 동호회에게는 운동 중 간편하게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정관장 아미노 활기력샷’이 제공된다. 이벤트 응모는 24일까지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www.kgcshop.co.kr)’에 가입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가능하며, 최다 신청 동호회 두 곳을 당첨자로 선정해 27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한승규 마케팅본부장은 “정관장은 건강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생활 스포츠인 배드민턴과 접목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정관장은 약 15년간의 스포츠단 운영과 각종 건강행사 개최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고,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건강기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