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1,140개 선물세트 최대 81% 할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이사 김슬아)는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을 열고 1,140여개 상품을 최대 81% 할인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가격대와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으로 고물가 실속형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7만원 미만 상품군을 대폭 늘렸고, 카테고리도 확대해 과일, 정육부터 식품, 뷰티, 주방,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추석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지정한 날짜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사전예약 서비스도 운영하며 예약 선물을 컬리카드로 10만원 이상 주문 시 20%, 그 외 카드로 5만원 이상 주문 시 15% 할인쿠폰을 지급하고,제주 옥돔 세트 2kg은 최대 15만6,000원에, 미국산 LA 꽃갈비 세트 2kg은 최대 8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실속 선물세트를 원한다면 다다익선과 실용만점 코너를 추천한다. 품질과 가격을 깐깐하게 엄선한 맛의명태자 명란젓 세트, 그레인온 골드카무트효소 선물세트 등은 5만원 미만에, 덴프스 덴마크 유산균 이야기와 한삼인 홍삼진 기운담은 선물세트는 각각 66%와 57%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다. 또한 횡성축협한우 1++ 프리미엄 1호, 법성포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