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9일 전남 영암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육용오리 농장은 도축장으로의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오리 사육농장과 도축장 등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이날 12시부터 10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했다. 중수본 관계자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전국의 가금 농장에서 출입 차량 소독,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며 "축산농가는 사육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합동으로 27개 위험 시·군의 부단체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참석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6건 및 야생조류에서 1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운데 겨울 철새 서식조사 결과 11월에 약 133만수가 국내에 도래하여 전월 약 63만수 대비 111.4% 증가했고,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에서 3개의 혈청형(H5N1, H5N6, H5N9)이 확인되는 등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이며, 과거 발생 상황을 보면 12월~1월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다발하므로 이를 사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은 27개 시군을 대상으로 가금 사육 밀도가 높고, 과거 발생 이력 등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27개 시·군을 선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5일 충남 당진시 소재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이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 24일 돼지 폐사로 농장주가 당진시 소재 동물병원에 진료를 의뢰했고, 의심 증상이 있어 농장주, 동물병원 수의사가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인됐다. 이는 지난 9월 경기 연천군에서 확인된 이후 2개월 만에 추가로 발생한 것이며, 올해 여섯 번째로 확진된 사례로 충남에서는 첫 발생로 중수본은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하는 한편,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1,423마리를 살처분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특히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하되 사람, 차량의 이동 통제에 따른 양돈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발생지역인 충남 당진시를 포함한 전국에 25일 09시부터 27일 09시까지 48시간 동안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9일 경기 화성 소재 육용종계 농장(18천여 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 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가금 사육농장, 도축장 등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등에 대해 9일 22시부터 10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했다. 농식품부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 소독,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며,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7일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소규모 기타 가금농장(133 마리, 기러기 등 혼합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형이 발생함에 따라, 관계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가금농장은 지난 21일 특별방역대책기간 정기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른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최종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가금 방사 사육 금지 행정명령 위반, 가축사육업 미등록, 가축 사육시설에 대한 주기적 소독 미실시, 축산차량 미등록 등 다수의 미흡사항을 확인한 가운데 가축전염병 예방법령에 따라 관련 규정 위반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과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을 엄격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발생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2곳 오리 4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관계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광주 전통시장에서 의사환축이 확인된 이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 판매소에서 보유중인 가금 145마리를 살처분하고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광주와 인접한 전남·북 소재 가금 및 전통시장 관련 농장,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20일 19시부터 21일 19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검출지역 주변 및 진입로 등에 가용한 모든 소독 자원을 투입하여 소독하고 있다. 특히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광주 지역 내 전체 가금농장 6호에 대하여 21일부터 23일까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전남 무안군 소재 양돈 농장 2호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확인되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농장들은 첫번 째 무안군 구제역 발생농장에서 각각 1.8km와 1.5km 떨어진 곳으로,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검사 중 해당 농장들의 축사 바닥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사육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되면서 전남도내 총 16건이 발생했다. 중수본은 전남 영암군, 무안군, 나주시, 화순군, 장흥군, 강진군, 해군남, 목포시, 함평군, 신안군에 대해 현행 구제역 심각단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11일 15시부터 13일 15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우제류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했다.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추가로 파견하여 출입 통제, 임상검사, 소독,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전두수 살처분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축종을 넘어 발생한 엄중한 시기로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