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상장 이후 최대 위기 국면에 놓였다. 실적 악화와 주가 폭락, 잇따른 사법 리스크에 이어 백종원 대표가 방송 등에서 수차례 주장해 온 ‘대패삼겹살 최초 개발’ 타이틀마저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대내외 악재가 겹친 가운데 더본코리아는 간판 브랜드인 빽다방의 로고에서 백 대표의 얼굴을 지우는 등 개인 인지도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며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7일 유통 및 법조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경영 지표는 2024년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급격히 악화됐다. 2024년 4418억 원에 달했던 매출액은 지난해 3405억 원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346억 원의 영업이익은 257억 원의 영업손실로 돌아서며 적자 전환했다. 올해 1분기에도 반등은 없었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1분기 매출 796억 원, 영업손실 42억 원을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상장 직후 4만6000원 대까지 올랐던 주가는 최근 1만4000원대로 내려앉으며 시장의 기대감도 빠르게 식었다. 실적 부진은 단순한 외식 경기 침체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본코리아는 연돈볼카츠 가맹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림바이오텍의 뷰티·웰니스 브랜드 비비드몽타주(VIVIDMONTAGE)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Qoo10에서 연이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비드몽타주는 콜라겐 캔디 ‘글로우팝(GLOW POP)’이 일본 Qoo10의 대표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 1차 프로모션에서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또 과자처럼 즐기는 건강기능식품 ‘스파이시팝(Spicy Pop)’ 역시 일본 공식 론칭 직후 Qoo10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메가와리는 Qoo10 Japan에서 분기마다 진행되는 대표 할인 프로모션으로, 일본 내 K-뷰티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행사이다. 한국의 뷰티 브랜드가 최근 메가와리 랭킹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메가와리는 일본 시장 내 브랜드 관심도와 초기 구매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비비드몽타주의 글로우팝은 일본 시장 진출 직후 약 한 달 만에 메가와리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기능 중심의 이너뷰티 시장과 달리 브랜드 감도와 콘텐츠 경험을 강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유준하 대표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 제 70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동화약품의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국내 제약산업 수출 진흥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유준하 대표는 1989년 동화약품 마케팅부에 입사한 이후 영업·인사·총무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약 30여 년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축적해왔다. 이번 표창의 주요 공적은 원료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헬스&뷰티, 식품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누적 약 1,47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해외 사업 성과다. 아울러 2024년 출시한 국내 유일의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는 해외 관광객들이 찾는 필수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하며 K-Pharm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2025년에는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마그랩’을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준하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공로가 아닌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대한민국 최고(最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