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우리쌀, 쌀가공식품 홍보를 위해 12일부터 2026년 1월 13일까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청사 1층에 팝업 스토어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김포공항 국제선청사 1층 동편 GATE 1 측면에 위치하며, 8도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쌀과 휴대가 편한 소포장쌀, 우리 쌀·밀·콩으로 만든 가공식품 등 총 30여 종을 판매하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쌀과 쌀가공품품평회, K-라이스페스타 등에서 입상한 가공식품으로 준비됐다. 특히 외국인들은 출국 전 매장에서 국산 우수한 쌀을 소포장으로 구매하여 휴대할 수 있으며, 제품 용량이 큰 경우에는 매장 옆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공항 2층에서 수화물로 탁송하고 3층 출국장을 통해 편리하게 귀국할 수 있고, 일본으로 출국하는 관광객이 쌀을 구매할 경우, 매장에 상주하는 검역관이 현장에서 즉시 검역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 관광객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 여행 패키지를 보유한 일본 여행사 등과 협력하여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관광객 대상으로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SNS로 방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3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확기 쌀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재부, 생산자·유통·소비자단체 대표, 학계·연구계 등 17명으로 구성된 양곡수급안정위원회는 지난해 수급상황을 감안할 때, 올해 민간재고 부족으로 이월되는 구곡 물량이 평년보다 적고, 최근 일조량이 전·평년에 비해 부족하며 깨씨무늬병 등으로 인해 쌀 최종 생산량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가운데 초과량 중 10만 톤 격리 계획을 수립하고, 11월 쌀 최종생산량과 내년 소비량 등을 감안하여 보다 정교하게 수급을 재전망하고 상황에 맞는 수급대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격리하는 10만 톤은 올해 8월말부터 추진한 정부양곡 5.5만 톤 대여 반납 물량과 가공용으로 용도 제한하여 밥쌀 시장에서 격리하는 사전격리 4.5만 톤 물량이다. 현재 쌀값은 전·평년 대비 높은 수준이나, 올해 햅쌀 생산량이 수요량보다 초과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햅쌀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10월 중순 이후에는 산지쌀값이 안정화되고 소비자 쌀값도 연착륙할 수 있을 것으로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