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가 '규제로 가로막힌 디지털 헬스케어 강국 – 앞서가는 디지털 혁신, 발목 잡힌 우리 기업의 현실'을 주제로 오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전 세계가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 증가, 의료 인력 부족 등의 보건의료 도전과제를 맞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 인공지능(AI)이 보건의료체계를 변화할 수 있는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는 실제 허가를 받고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제도 개선과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며, 지난해 2월 28일에 열렸던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1- 글로벌 경쟁 속 대한민국의 현주소'의 후속 행사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이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현재 산업계에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는 서방형 약물전달재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및 평가 가이드라인을 6일 제정·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수술 부위에 사용하는 마취제, 진통제 등과 함께 사용하는 약물전달재의 임상시험 계획 및 평가방법 등을 상세한 예시와 함께 담았으며, 주요내용은 임상시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서방형 약물전달재 단독 성능, 약물과 혼합 후 성능 평가 사항 ▲서방형 약물전달재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약물 관련 고려사항 ▲임상시험 시 임상설계와 평가항목 및 기준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으로 약효를 지속시키는 첨단소재 기반 의료기기의 개발을 지원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술 발전에 따른 혁신기술 적용 제품의 안전성·효과성을 확보하고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의 상세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