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관내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건강기능식품 맞춤형 업무 설명회’를 오는 30일 충청북도 C&V센터(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영업자가 알아야 할 ▲건강기능식품 법령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GMP* 사후관리 및 스마트GMP 관리기준 ▲푸드QR 정책 및 적용 안내 등을 안내한다. 특히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키토산/키토올리고당의 기능성 내용 추가, GMP 조사·평가 시 주요 지적사항과 스마트GMP 운영 요건, 표시 기준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영업자들의 건강기능식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및 품질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 국민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규제 혁신을 논의하는 현장 소통 자리가 마련됐다. 기능성 원료 개발, 수출시장 확대, AI 기반 제조·품질관리 도입 등 산업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이를 뒷받침할 정책 지원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24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경기·인천 지역 건강기능식품 산업계 등과 함께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건강기능식품편’을 개최했다. 올해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은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의약 안심정책’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인천 지역 소비자, 기업, 청년인턴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관련 학계와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소규모 건강기능식품 업체 지원 방안 ▲건강기능식품 수출 활성화 ▲표시·광고 제도 개선 ▲건강기능식품 분야 AI 활용 ▲스마트 GMP 확대 방안 등이었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향후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K-푸드 산업의 제조혁신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정부는 식품 제조기업과 스마트제조 기술기업,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기반 제조혁신 모델을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함께 10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 ‘AI+ 똑똑한 공장쇼(AI+ Smart Factory Show 2026)’를 계기로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 대·중소 제조기업, 스마트제조기술 중소기업, 협회·전문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식품 제조 현장의 AI 전환(AX)을 촉진하고, 수요·생산·품질·위생 관리가 통합된 K-푸드 제조 표준 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출범식에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학화1934가 디지털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제조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양사는 AI 기반 스마트제조 추진 의지와 향후 제조 현장의 변화 방향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는 강원도 원주공장에서 서울GMP 발전협의회 주최로 '2026년 상반기 GMP 발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역량 향상, 업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봉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서울GMP 발전협의회 회원사가 참석했다. 김상봉 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상호 협력 방안 논의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KGC 원주공장 소개 및 스마트 GMP 적용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특히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에 제조 및 품질관리 자동화 장치 등 관련 요건이 추가된 부분에 대해, 업계 관계자 간 협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KGC 원주공장은 2024년부터 원료 칭량공정부터 자동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6년 최종 스마트 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관련 논의에서 참고 사례로 활용됐다. 2015년 스마트팩토리로 설계된 원주공장은 홍삼농축액과 파우치·스틱형 액상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KGC의 두 번째 제조 공장이다. 약 21만4000㎡(6만5000평) 부지에 들어선 이 공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상봉 청장은 23일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 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발전협의회(이하 GMP 발전협의회)’와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GMP 발전협의회 회원사와 함께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의 스마트 GMP 적용현장을 시찰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공정의 효율화와 품질관리 고도화 사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봉 서울식약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원료 및 포장재의 신속한 수급지원을 위해 포장재 연장사용 승인 등 가용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에는 “국민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와 협업해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9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해썹인증원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으로부터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8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IoT 기술을 활용한 주요 공정의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기존 시스템의 고도화(동일수준) ▲제조설비와 연계시스템의 구축·연동 등이다. 업체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2억 원으로, 정부지원금과 식품기업 자부담을 1대 1로 매칭해 지원한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재정적인 지원을 수행하고, 스마트 해썹·스마트 지엠피(GMP) 현장기술지원, 무상 솔루션 보급 등을 통해 스마트 해썹·스마트 지엠피(GMP) 확대를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