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9일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수산물 물가의 특별관리를 위해 수산물 수급·물가 TF회의를 부산 해수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수산물 품목별 생산-수출입-유통-소비 전 단계의 수급현황을 살피고, 각 단계별 추진되는 정책수단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되는지에 대해 논의했으며,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조치가 실제 가격인하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특히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하고, 비축수산물 1.3만톤을 방출하는 등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 장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유통도 중요하지만, 생산, 소비, 수출입 등 전 단계에 대해 걸쳐 현황을 파악하고, 각 단계에서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민생과 직결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부처 전체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이하 해수부)는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2일부터 30일까지 수산물 김장철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대형, 중소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고, 행사 품목은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 주요 김장재료와 명태, 고등어,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이다. 할인행사와 함께, 해수부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25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열어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 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고, 구매한 영수증과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되고, 3만 원부터 6만 원 사이 구매 시 1만 원을 6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환급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재수 장관은 “올해 국민께서 가벼운 마음으로 김장 준비를 하실 수 있도록 주요 수산물 김장재료와 대중성 어종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하였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