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사례로, 운영 기간 내내 글로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5일간 총 8천여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불닭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경험했으며, 특히 글로벌 팬들 사이의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삼양식품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관광객들이 여행 일정 중 편안하게 머물며 재정비할 수 있는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며 브랜드 특유의 역동적인 개성을 체험했다. 특히 사옥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국적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일본 시장을 겨냥한 한정 제품을 출시하며 현지 공략 강화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4월부터 일본 전용 제품인 '불닭카레' 레토르트 2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불닭카레'는 매운맛 입문자도 즐길 수 있는 '중간 매운맛'과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매운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일본 전국 슈퍼마켓, 드럭스토어, 디스카운트 스토어 등 약 2000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주요 판매처로는 돈키호테, 라이프 코퍼레이션, 이온, 웰시아 등이다. ‘불닭카레’는 일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3년 출시된 일본 한정 ‘야끼소바 불닭볶음면’의 흥행에 이어 또 하나의 히트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제품은 불닭소스를 활용해 매운맛과 일본식 카레 특유의 감칠맛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밥과 함께 즐기거나 돈가스, 크로켓, 가라아게 등 튀김 요리와 곁들이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레토르트 형태로 별도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약 1분만 데우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Buldak)의 본사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의 에너지와 개성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에게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체감하는 의미 있는 방문 경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불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삼양식품은 ‘Make Life Spicy!’라는 콘셉트 아래, 글로벌 관광객들이 여행 중 편안하게 머물며 다채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MEP) 등 대표 제품의 시식을 제공한다. 특히 재정비가 필요한 관광객들을 위해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며,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4월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 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결정됐다. 삼양식품은 라면이 대표적 일상식인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양식품은 2023년에도 물가 안정을 위해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 바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라면은 60년 넘게 국민과 함께해온 제품”이라며 “가격 인하를 통해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식품업계가 내수 부진과 원가 상승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글로벌 진출’을 생존 전략으로 재확인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상근부회장에 정용익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상근부회장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공모 절차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 및 제162차 이사회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총회에서 정용익 전 국장을 최종 선출했다. 정 신임 부회장은 앞으로 협회의 실무를 총괄하며 정부와 업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용익 상근부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식품산업이 경제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음에도 기여도에 비해 다소 서운한 대접을 받는 것이 사실”이라며 “기술적·정책적 변화가 큰 시기에 식품업계의 가장 앞에 서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10년 20년 뒤 미래를 내다보는 협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또한 비상근 임원 선임을 통해 리더십을 재정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 대상 수상팀과 함께한 영국 해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 연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등부 'M.S.G' 팀과 고등부 '아쿠아펄' 팀에게 제공된 우승 특전이다. 대상팀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간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와 주요 푸드테크 기업을 방문하며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흐름을 체험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옥스퍼드 대학교를 찾아 이그노벨상 수상자이자 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찰스 스펜스(Charles Spence) 교수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 팀의 연구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스펜스 교수 및 연구팀으로부터 연구 방향과 실험 설계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연구실 투어와 식사를 겸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과 산업을 잇는 시각을 넓혔다. 이어 참가자들은 런던에 위치한 혁신 푸드테크 기업들을 방문하며 차세대 식품 기술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를 몸소 체험했다. 이산화탄소에서 초고순도 스피루리나와 기능성 단백질, 천연색소를 추출하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글로벌 메가 히트 불닭브랜드(Buldak)가 커플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발렌타인데이의 이미지를 과감히 뒤집고, 한층 더 ‘핫한’ 매운맛으로 전 세계 젠지(Gen-Z) 세대를 정조준한다. 삼양식품은 전 세계 젠지 세대를 겨냥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이하 HTMX)’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통상 발렌타인데이는 커플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소소한 이벤트로 설렘을 나누는 날로 인식된다. 하지만 커플이 아닌 이들, 혹은 이별을 경험한 이들에게 발렌타인데이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누군가에게는 ‘나 자신을 위한 날’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하루다. 때로는 ‘이제는 혼자여도 괜찮다’는 걸 스스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불닭브랜드(Buldak)는 이러한 감정의 지점에 주목했다. 여타 브랜드들이 커플 중심 이벤트를 펼치는 것과는 달리, 발렌타인데이를 연애보다 ‘나 자신’을 우선하는 날로 차별화했다. 이에 삼양식품은 커플 중심으로 인식돼 온 발렌타인데이의 기존 공식을 깨고, 자존감과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젠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번 켐페인을 기획했다. HT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인기 유튜브 예능 콘텐츠 ‘할인광’(제작사 솔로몬코드)과 협업해 건강 스낵 브랜드 ‘펄스랩(Pulse Lab)’ 제품을 최대 61%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할인광’은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예능으로, 브랜드 실무자가 직접 출연해 시청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할인광 콘텐츠를 통해 펄스랩 브랜드의 차별점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콘텐츠가 공개되는 2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7일간 삼양식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할인 품목은 ‘한입 쏙! 후무스’ 2종과 ‘한입 쏙! 식물성 너겟’ 2종 등 총 4종이며,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맛보기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최대 6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펄스랩 할인광 콘텐츠는 4일 오후 6시 30분 할인광 유튜브 채널 ‘솔코 스테이지’에서 공개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할인광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펄스랩이 지향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삼양식품이 보유한 식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식물성 건강 스낵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우지로 만든 프리미엄 국물라면 ‘삼양1963’을 활용한 이색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삼양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라면 기프트 세트인 ‘삼양1963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양1963 선물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의외성’이다. 상자를 열면 명절 시즌 가장 인기있는 고기 선물세트를 연상시키지만, 상자를 풀어보면 정성스럽게 담긴 ‘삼양1963’ 라면이 모습을 드러내는 반전구성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보자기 연출을 통해 명절 선물 세트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실속 있는 라면 선물이라는 ‘뜻밖의 유쾌함’을 더해 보는 즐거움과 받는 재미를 경험하게 한다. 이번 선물세트의 판매가격과 수량도 ‘1963’에 초점을 맞췄다. 선물세트 1개의 판매가격은 19,630원, 수량은 1963세트로, 4일까지 카카오 선물하기 사전 예약에서 구매할 경우 2천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5일부터는 네이버 공식몰 등을 통해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의 핵심이었던 ‘우지’ 유탕 처리 방식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불과 2년만이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 3518억원, 영업이익은 52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 불닭(Buldak)을 앞세운 해외 사업 확장과 생산 인프라 확대가 맞물려 성장이 가속화된 결과다.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2년 만에 매출 규모는 두 배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00억원대에서 5000억원대로 세 배 이상 뛰었다. 지난해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Buldak)의 글로벌 입지를 기반으로 수출 지역 다변화, 미국·유럽 메인스트림 유통망 확장에 집중했다. 동시에 밀양2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대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도 호실적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장 증설 효과로 불닭브랜드(Buldak)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약 10억개가 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Buldak)는 글로벌 시장에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