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 대상 수상팀과 함께한 영국 해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 연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등부 'M.S.G' 팀과 고등부 '아쿠아펄' 팀에게 제공된 우승 특전이다. 대상팀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간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와 주요 푸드테크 기업을 방문하며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흐름을 체험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옥스퍼드 대학교를 찾아 이그노벨상 수상자이자 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찰스 스펜스(Charles Spence) 교수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 팀의 연구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스펜스 교수 및 연구팀으로부터 연구 방향과 실험 설계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연구실 투어와 식사를 겸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과 산업을 잇는 시각을 넓혔다. 이어 참가자들은 런던에 위치한 혁신 푸드테크 기업들을 방문하며 차세대 식품 기술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를 몸소 체험했다. 이산화탄소에서 초고순도 스피루리나와 기능성 단백질, 천연색소를 추출하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글로벌 메가 히트 불닭브랜드(Buldak)가 커플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발렌타인데이의 이미지를 과감히 뒤집고, 한층 더 ‘핫한’ 매운맛으로 전 세계 젠지(Gen-Z) 세대를 정조준한다. 삼양식품은 전 세계 젠지 세대를 겨냥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이하 HTMX)’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통상 발렌타인데이는 커플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소소한 이벤트로 설렘을 나누는 날로 인식된다. 하지만 커플이 아닌 이들, 혹은 이별을 경험한 이들에게 발렌타인데이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누군가에게는 ‘나 자신을 위한 날’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하루다. 때로는 ‘이제는 혼자여도 괜찮다’는 걸 스스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불닭브랜드(Buldak)는 이러한 감정의 지점에 주목했다. 여타 브랜드들이 커플 중심 이벤트를 펼치는 것과는 달리, 발렌타인데이를 연애보다 ‘나 자신’을 우선하는 날로 차별화했다. 이에 삼양식품은 커플 중심으로 인식돼 온 발렌타인데이의 기존 공식을 깨고, 자존감과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젠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번 켐페인을 기획했다. HT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인기 유튜브 예능 콘텐츠 ‘할인광’(제작사 솔로몬코드)과 협업해 건강 스낵 브랜드 ‘펄스랩(Pulse Lab)’ 제품을 최대 61%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할인광’은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예능으로, 브랜드 실무자가 직접 출연해 시청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할인광 콘텐츠를 통해 펄스랩 브랜드의 차별점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콘텐츠가 공개되는 2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7일간 삼양식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할인 품목은 ‘한입 쏙! 후무스’ 2종과 ‘한입 쏙! 식물성 너겟’ 2종 등 총 4종이며,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맛보기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최대 6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펄스랩 할인광 콘텐츠는 4일 오후 6시 30분 할인광 유튜브 채널 ‘솔코 스테이지’에서 공개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할인광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펄스랩이 지향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삼양식품이 보유한 식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식물성 건강 스낵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우지로 만든 프리미엄 국물라면 ‘삼양1963’을 활용한 이색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삼양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라면 기프트 세트인 ‘삼양1963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양1963 선물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의외성’이다. 상자를 열면 명절 시즌 가장 인기있는 고기 선물세트를 연상시키지만, 상자를 풀어보면 정성스럽게 담긴 ‘삼양1963’ 라면이 모습을 드러내는 반전구성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보자기 연출을 통해 명절 선물 세트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실속 있는 라면 선물이라는 ‘뜻밖의 유쾌함’을 더해 보는 즐거움과 받는 재미를 경험하게 한다. 이번 선물세트의 판매가격과 수량도 ‘1963’에 초점을 맞췄다. 선물세트 1개의 판매가격은 19,630원, 수량은 1963세트로, 4일까지 카카오 선물하기 사전 예약에서 구매할 경우 2천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5일부터는 네이버 공식몰 등을 통해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의 핵심이었던 ‘우지’ 유탕 처리 방식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불과 2년만이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 3518억원, 영업이익은 52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 불닭(Buldak)을 앞세운 해외 사업 확장과 생산 인프라 확대가 맞물려 성장이 가속화된 결과다.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2년 만에 매출 규모는 두 배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00억원대에서 5000억원대로 세 배 이상 뛰었다. 지난해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Buldak)의 글로벌 입지를 기반으로 수출 지역 다변화, 미국·유럽 메인스트림 유통망 확장에 집중했다. 동시에 밀양2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대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도 호실적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장 증설 효과로 불닭브랜드(Buldak)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약 10억개가 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Buldak)는 글로벌 시장에서 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천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Buldak)’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본격적인 명동 시대를 개막했다. 명동 신사옥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명동(충무로 2가)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급격한 글로벌 성장세에 걸맞은 업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양식품의 이번 명동 이전은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모두 고려했다. 명동은 김정수 부회장이 과거 한 음식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불닭볶음면'을 탄생시킨 상징적인 장소다. 배경에는 폭발적인 사세 확장이 자리 잡고 있다. 'Buldak 브랜드'의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10년 새 임직원 수가 약 2배 급증하면서 기존 하월곡동 사옥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2만 867㎡, 지하 6층 ~ 지상 15층 규모로, 본사 인력뿐만 아니라 그간 분산되어 근무하던 삼양라운드스퀘어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한데 모아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명동 신사옥은 삼양식품의 '글로벌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의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이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고유 브랜드 명칭인 ‘Buldak’으로 격상되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닭’은 원래 한국에서 매운 닭 요리를 지칭하던 일반명사에 가까운 표현이었다. 그러나 불닭볶음면을 기점으로 한 삼양식품의 글로벌 성공을 통해, ‘불닭’은 더 이상 단순한 음식명을 넘어 K-푸드와 트렌디 푸드를 상징하는 단어로 의미가 확장됐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국문 표현이 아닌 ‘Buldak’이라는 영문 명칭이 브랜드 자체를 지칭하는 고유명사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삼양식품은 이러한 브랜드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마케팅 전반에서 ‘Buldak’이라는 명칭을 일관되게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제 ‘Buldak’은 특정 제품명을 넘어, 삼양식품이 축적해 온 글로벌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그 일환으로 삼양식품은 대규모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지난 2023년 진행된 글로벌 캠페인 ‘Play Buldak’의 일환으로 선보인 댄스 챌린지는 틱톡, 도우인, 유튜브 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헬스케어 사업이 차세대 독점 소재 확보를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기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라인업을 정리하며 ‘선택과 집중’에 나섰던 삼양식품이 근력 개선 기능성 원료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승인을 이끌어내며 본격적인 시장 재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14일 푸드투데이 취재 결과, 삼양식품이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한 근력 개선 건기식 소재 ‘HB05P(Akkermansia muciniphila HB05 열처리배양건조물)’가 지난달 24일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을 받았다. 인정된 기능성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근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2024년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시니어 근력 관리’가 건기식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가운데 삼양식품은 장 건강과 대사 건강을 아우르는 차세대 균주 ‘아커만시아(Akkermansia muciniphila)’ 기반 독점 원료를 손에 쥐게 됐다. 삼양식품은 앞서 2024년 12월 해당 소재를 개발한 헬스바이옴과 HB05P 함유 제품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열린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과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는 오프라인 푸드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홀리데이 테이블(Holiday Table)'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양식품을 비롯해 109개 파트너사, 160여 개 F&B 브랜드가 참여했다. 나흘간 누적 방문객 2만 3천여 명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푸드 페스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삼양식품 부스는 ‘Bite the Future’ 콘셉트 아래 펄스랩, 탱글, 삼양1963, 불닭소스 등 차세대 브랜드의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시식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더욱 많은 인파가 몰리며 준비한 시식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삼양식품은 현장의 뜨거운 반응에 발맞춰 추가 물량을 긴급 투입하는 등 방문객 응대에 만전을 기했다. 각 브랜드별 차별화된 제품력에 방문객들의 호평도 잇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