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체가 참석해 공동 번영을 위한 농식품 시스템의 혁신 추진(Driving Innovation in Agri-food Systems for Shared Prosperity)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량안보와 농식품 시스템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각국 혁신 사례 공유와 AI 활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제시하고, 농식품 분야 혁신 논의를 주도하며, AI 협력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함께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도 심도있게 토론할 주제이다. 특히 이번 장관회의에서는 기후위기와 공급망 불안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한 해법으로 기술과 정책 등 제반 측면에서 혁신 노력을 강조하는 장관선언문 채택을 추진한다. 6일부터 9일까지 식량안보 장관회의를 보좌하는 실무회의체인 식량안보정책파트너십회의에서는 워크샵, 본회의, 워킹그룹 합동회의 등을 연달아 개최하는데 농업혁신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 AI 활용 농업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4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땡스에서 청년보좌역, 농식품부 2030자문단,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법인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2030자문단이 제안한 정책 개선방안 공유 및 논의, 2030자문단 활동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청년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땡스(대표 임국화)는 농, 임산물의 영농, 제조, 가공, 유통 및 도농교류체험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 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역농산물 생산, 밀키트 개발, 청년 레시피 보급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먼저 2030자문단이 제안한 농식품 분야 정책제안과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농정방향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간담회에 참석한 담당 과장 등과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농 육성 정책 내실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방안에 대하여 청년농업인들을 비롯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었으며, 농식품부는 새 정부에서는 청년농들이 농업에 진입하여 안정적으로 정착 및 성장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