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 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A-벤처스 제80호 기업으로 이너프유(대표 임승혁)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너프유는 영유아 식습관, 섭취량, 수유 패턴 등 식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식단을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간편 이유식 밀키트를 제공하는 영유아 푸드테크 기업으로 영유아 영양 관리 앱 서비스인 이너프를 통해 식생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하고 영양상태, 취향, 성장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이유식 밀키트 서비스도 판매한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너프유는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한국농업기술진흥원, CJ제일제당 PoC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 4기에 선정되어, CJ바이오사이언스와 협력한 영유아 장내 미생물 검사 키트이유식 식단 연계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2025년에는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핵심 기술의 상용화 기반을 강화하며 농식품 분야 벤처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출생아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 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할 제1차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수립,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고령화와 인구 과소화로 생활․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진 농촌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사회연대경제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 서비스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에 공동체가 주도하는 생활․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주체 육성, 전달체계 개선, 거버넌스 확립의 3대 전략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한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주민주도 공동체를 통해 일상생활 서비스 공급 주체로 육성한다. 신활력플러스·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을 통해 육성된 학습조직(액션그룹)과 지역 내 활동 중인 기존 주민 조직을 통해 마을 내 수요 파악부터 서비스 기획·운영까지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주민공동체가 서비스 공급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공동체는 2025년 40개에서 2028년 120개로 육성하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농업인 단체가 정부와 농협의 정책적 노력을 공식적으로 평가하며 쌀값 안정 기조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2025년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80kg 기준 23만940원으로 집계되며, 오랜 하락세를 벗어나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회복 신호를 줬다”고 밝혔다. 한농연에 따르면 이번 산지 쌀값은 전년 수확기 대비 25.0%, 평년 대비 16.2% 상승한 수치로, 최근 몇 년간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벼 재배 농가에 의미 있는 반등이라는 평가다. 한농연은 쌀값 회복의 배경으로 농림축산식품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선제적 수급 정책을 꼽았다.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한 적정 생산 유도, 공공비축 및 시장격리 물량 확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이 쌀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확기 산지유통업체(RPC)의 원료곡 부족 문제를 고려해 단순 방출이 아닌 ‘대여 방식’을 처음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를 통해 신곡 초과 생산을 줄이면서도 시장에 미치는 가격 충격을 최소화했다는 것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소·돼지·염소·말 등 포유류 가축을 도축하는 작업장에 적용할 ‘도축장 스마트해썹(HACCP)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도축장 스마트해썹 시스템은 생산단계 축산물 스마트해썹 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썹 전문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기존에 작업자의 육안 확인과 수기 문서에 의존하던 위생관리 방식을 자동 수집·전산 기록 체계로 전환해, 도축장 위생 정보를 실시간·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해썹 시스템에는 ▲해썹 일지 전산 입력·관리 ▲중요관리점(CCP)인 최종 세척, 예냉 보관 공정의 자동 모니터링 ▲생체·해체·부산물 검사 결과 전산화 ▲검사원과 검사관 간 의사소통 기능 ▲설비 유지보수 및 소모품 사용 이력 관리 등 도축장 작업 특성을 반영한 핵심 기능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위생관리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관리자의 행정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는 현장 방문과 설명회, 전문가 협의체 간담회 등을 통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 갑)은 최근 농촌여성정책과가 신설되면서 앞으로 우리 농업정책의 실효성을 드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내 여성 농업인 전담 부서의 정규 직제화를 위해 힘써 온 송 의원은 26일 “여성 농업인들의 숙원이었던 농촌여성정책과 신설이 결실을 맺었다”며 “영농, 육아, 공동체 활동 등 실질적인 일꾼으로 자리해 온 여성 농업인들이 농촌·농업의 핵심 주체로서 인정받아, 정책 수립과 집행의 현실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경기도에서 농업이 가장 왕성한 화성시 농촌지역을 지역구로 둔 송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농촌여성 정책의 연속성과 독립성, 전문성 강화 ▲성평등한 농촌 문화 조성과 복지 향상 등을 위한 농식품부내 농촌여성 전담 부서의 정규 직제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지난 23일 국무회의에서는 ‘농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과 ‘농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한시조직이었던 농촌여성정책팀이 정규 부서인 농촌여성정책과로 승격했다. 정부는 1998년 여성정책담당관실을 신설했으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과 방역관리를 강화해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5일 경기 평택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이 확인되어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22건 및 야생조류에서 21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어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감염력·병원성 등 평가를 실시한 결과,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금농장에 10배 이상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질병이 전파 될 수 있어 과거 어느 때보다 철저한 소독, 출입통제 등 방역조치가 필요하다. 아울러, 과거 발생 상황을 보면 12월~1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4일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임원들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소재 육군 제3기갑여단(별칭 번개부대)을 방문하여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와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도 임무 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집중호우 수해 복구와 농번기 일손 돕기 등 농촌 현장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발 벗고 나서준 장병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농식품부는 장병들이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고품질 국내산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며, 부대원들에게도 우리 농업과 농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K-푸드 수출액 210억 달러(약 28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5년간의 수출 증가액의 두 배를 상회하는 공격적인 목표로, 정부는 이를 위해 관계부처의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는 ‘범부처 총력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정부는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K-푸드 글로벌 비전 선포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액은 123억4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통적인 ‘건강한 맛’ 이미지와 간편·트렌디 제품 확산, K-컬처 시너지 효과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미국·중국·중동·EU 권역별 전략품목 차별화 이번 전략의 핵심은 A-B-C-D-E로 명명된 5대 축이다. 먼저 ‘찐 매력 제품 발굴․육성(Attractive authenticity)’ 전략을 통해 권역·시장별 전략품목을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 미국·중국·일본 등 주력 시장에는 바비큐 소스류와 전통주, 유자·오미자 농축액 등을, 중동 시장에는 할랄 한우와 포도·딸기 등 신선과일을 전면에 배치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푸드테크산업법)이 2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푸드테크산업법은 식품산업에 첨단⋅혁신기술을 접목하여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12월 20일 제정되었으며, 농식품부는 법 시행에 맞춰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을 완료했으며, 이번 법 시행을 기점으로 푸드테크 산업을 우리 농식품산업 성장의 새로운 활로가 될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푸드테크 산업을 미래 수출 성장 동력의 중심으로 키우기 위해 해외 수요가 증가하는 분야에 R&D 투자를 확대하고,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며, 해외 시장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수출에 필수적인 현지 인증 및 허가 취득 과정을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푸드테크 10대 핵심 기술 분야별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거점으로 하는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하여 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하며, 금융 지원 측면에서는 2027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하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단계별로 지원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지난 18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시·도 지자체, 브랜드 경영체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우리 축산물의 고품질화와 차별화를 선도하는 우수 경영체를 육성하고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이룬 브랜드 시상과 함께 경영체 간 정보공유와 소통으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우 분야 13개소, 한돈 분야 10개소 등 총 23개 경영체가 수상했으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은 각각 경주축산농협(경주천년한우)과 인삼포크영농조합법인(인삼포크)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경영체의 노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를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우수한 축산물 브랜드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상 브랜드 및 수상자 명단> 브랜드 경진대회 평가 수상 경영체 ◇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