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한국 음식, 식문화에 대한 관심에 맞춰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K컬처 확산과 함께 한국 음식과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외국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뮤지엄김치간 전체 관람객 3만 8천여 명 중 외국인 비중은 약 40%에 달했다. 이에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은 뮤지엄김치간은 한국 식문화 체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 및 개편해 3월부터 운영한다. 먼저, 직접 담근 김치를 활용한 요리 만들기와 시식까지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프로그램 ‘김치 올인원’을 새롭게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배추김치 또는 깍두기를 담근 뒤, 묵은지 김밥, 깍두기 김치전, 치즈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식 요리를 만들어볼 수 있다. 완성된 요리는 숙성 김치, 두부, 페어링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금요일, 1회당 90분씩 진행되며 비용은 1인당 60,000원(입장료 별도)이다. 참가자들에게는 밀폐용기와 부직포 가방, 레시피 카드, 수료증, 스티커 등이 함께 제공되며, 1회에 최소 4명, 최대 12명까지 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종로K축제’에 참가해 다양한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 김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종로한복축제’는 한복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다. 지난 9년간 누적 관람객 140만 명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종로K축제’로 명칭을 바꾸고, 한식, 한글, 국악 등 ‘우리 문화 TOP 10’을 선정해 한국 전통문화 전반을 다루는 행사로 콘텐츠를 확장했다. 축제는 종로 일대에서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종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본 축제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진다. 뮤지엄김치간은 이번 축제에서 한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15일부터 19일까지 내·외국인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 김치 체험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자리에서 김치와 김장 문화로 K컬처 전파를 돕는다는 취지다. 체험 프로그램은 ▲잇츠 김치 ▲김치 베이직 ▲키즈 김치 등 연령과 국적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회차별 최소 4명에서 최대 2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로 운영돼 외국인 관광객도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다. 예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