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군수 한상기)모항항 해삼 축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 오는 7일까지 열린다.이번 축제는4회째로 소원면 모항항에서 해삼 등 각종 싱싱한 수산물을 맛 볼수 있는 수산물 축제다. 모항항 수산물(해삼)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마무리가 될 주말 일정은 해삼요리 시식회 및 시연회, 물고기 잡기, 수산물중량 맞추기 및 경매 등이 예정됐다.이 행사는 지난 2007년 12월 유류사고 이후 다시 되살아난 태안반도의 아름다움과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모항항 주민 스스로가 뜻을 모아 2012년부터 시작해 2013년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2013년도 이미지 개선사업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경제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해삼은 바다의 인삼으로 칭하는 강장
전북도(도지사 송하진)가 장수군내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확인 작업에 나선 결과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도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장수 출신 40대 남성이 최초 감염자가 발생했던 경기 평택 소재 병원에 5월12일부터 22일까지 입원, 퇴원 후 5월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모친 집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 남성은 26일 평택 자택으로 귀가 후 29일 메르스 증상이 나타나 인근 병원에 입원했으며 양성 판정 후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남성의 모친을 자가 격리 조치한다는 통보를 내렸고 이후 장수군 담당자가 자택방문 조사를 했으나 특이 증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장수군 보건사업과 직원 2명이 2교대로 자택격리 근무 중이며 오는 10일까지 감시 예정이다. 한편, 장수군내 2개 초등학교가 휴교를 한 상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5일 오전 10시40분 충북도 국제자문관 위촉식을 갖고 11시20분 제20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연다. 이어 오후 2시30분 도민홍보대사 홍보활동 유공자 표창을 하고 5시 영동군 송호수련원에서 열리는 이통장 임원 워크숍에 참석한다.
태백시(시장 김연식)는 기부식품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시청 현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작은사랑 큰 행복’기부식품 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들이 각 가정에서 보관중인 식품이나 생필품을 서로 나눠 나눔 문화의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본청 및 동주민센터, 사업소 등 공무원 283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에서 보관중인 쌀, 김, 라면, 식용유 등 식품류와 치약, 칫솔, 샴푸, 휴지 등 생필품을 기탁됐다.기탁 받은 물품은 총 940건, 470만원 상당에 이르며 이는 오는 10일 ‘제1회 태백시 기부식품 나눔 릴레이 대축제’ 행사 때 태백지역자활센터에 전달하여 사회복지시설 과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진다. 시 관계자는 “ ‘작은사랑 큰 행복’ 기부식품 나눔 행사는 금년을 시작으로 매년 실시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오는 6일까지 다중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남경필 지사는 4일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함진규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 이찬열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 위원장, 도의회 강득구 의장, 천동현 부의장, 김현삼 새정치민주연합대표, 이승철 새누리당 대표, 원미정 보건복지위원장, 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과 대책회의를 갖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정파와 기관을 넘는 초당적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메르스 확산 방지와 관련해 행정기관과 정치인이 경기도민을 안심시키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조치로 ‘다중이 모이는 행사 자제 권고’를 추진하기로 했다. 자제 권고는 이번 주말까지 유지하게 되며 오는 7일 참석 인사들이 다시 모여 회의를 열고, 주말까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예방을 위해 오는 9일 개최 예정이던 ‘육우데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육우데이는 2004년부터 육우의 올바른 대중 인식확립과 육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 올해는 9일 오전 11시부터 2015 대한민국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53명이 참여하는 속에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홈플러스(대표 도성환)는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을 위해 전국 매장에 안전수칙을 전달했다. 본사 및 점포 내 화장실에 비누, 손 세정제를 지속적으로 보충하고 고객들이 가장 많이 잡는 카트 손잡이 소독을 위해 물품을 비치했다. 직원들의 경우 출근 시 직원 출입구에서 발열체크를 실시, 특히 경기도 평택지역 내 6개 매장은 시식행사를 잠정 중단됐다. 상품 배송기사 역시 유니폼과 바스켓 등 개인위생관리 청결을 강화했고 문화센터는 고객 안전을 위해 전국 124개점 중 1,024개 강좌를 휴강했다.특히 경기도 일대 위험지역으로 알려진 평택, 수원, 화성, 오산 등 13개점은 전 강좌를 휴강하고 고객 환불 요청 시 전액 환불해준다. 또, 관련 보도를 주시하면서 상황에 따라 매장 전직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장흥군(군수 김성)은 친환경 미역을 대만에 수출, 2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장흥 무산김 주식회사(대표 김양진)는 올해 초 대만 커리야 무역공사와 연간 20만 달러 규모의 미역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이날 광양항에 첫 수출물량을 선적했다.군은 2011년부터 목포대학교와 산학협력 사업으로 장흥 친환경 해조류자원 명품화사업단(단장 박찬선 교수)을 꾸리고 (주)팜넷이 참여한 가운데 국외 선도기업과 적극적인 교류 협력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대만 현지 바이어와 전문가 초청 설명회 및 품평회를 개최하고 현지 기업과 연간 20만 불 이상의 최종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내달 7월에는 다시마를 홍콩으로 수출하는 계약도 확정돼 장흥 친환경해조류 공동브랜드 '느린바다(SLOWSEA)'가 차례로 대외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해외 수출계약이 잇따라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도민 불안 해소를 위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상황을 직접 지휘한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4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서 열린 메르스 대응 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주의.경계.심각 단계에 상관없이 메르스에 대해서는 도지사가 책임을 지고 직접 지휘 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메르스와 관련해서는 도 복지보건국장이 통제관으로 업무를 수행했으나 도민 불안감이 큰 만큼 상황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이다.안 지사는 “이번 상황은 질병관리본부의 종합적인 계획과 통제 하에 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다만 도지사가 직접 나서는 것은 도민 여러분께서 선출해 주신 도지사로서 도민 여러분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상황을 직접 챙기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안 지사는 김기영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이 식용 동물에 항생제를 신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동물용 사료지침(VFD)에 관한 최종 규칙'을 발표했다. 해당 전략은 동물 건강에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수의사 지도 아래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최종 규칙에는 동물용사료지침 의약품(면허를 취득한 수의사의 지도가 필요한 동물 사료용 의약품)의 사용허가 절차를 개괄적으로 다루고, 전국 수의사들에게 사료에 의학적으로 중요한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체계를 제시했다. 수의사-클라이언트-환축간의 관계(VCPR) 속에서 수의사가 동물용사료지침을 발행토록 정하고, 이러한 관계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정의했다. 축산업자나 관리인 등 클라이언트와 관련을 맺는 수의사는 동물 건강에 대한 임상적인 판단을 내리는 책임을 지니고 검사 및 실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