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17명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8일 오전 기준 확진자 23명이 늘어 전체 환자수가 87명이 됐다. 이 중에는 학생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추가된 환자 중 17명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 사이에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 환자(35)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6명은 16번 환자(40)로부터 의료기관 2곳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4명은 대전 대청병원에서 같이 입원한 바 있고 2명은 건양대학교병원에서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삼성서울병원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76번 확진자(75)는 추적관리에서 누락된 채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과 건국대병원 응급실을 거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교육부에 따르면 확진자 가운데 병원내에서
충남도(도지사 안희정)가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개선을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시설개선자금 융자 사업을 실시한다. 도내 식품위생관련영업 신고 및 허가를 얻고, 식품제조, 가공시설, HACCP 인증 시설, 객실, 객석, 조리장 및 화장실 개선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영업신고 후 6개월 미만 업소이거나 연간매출액이 30억 원 이상인 대형업소, 휴.폐업 중인 업소, 퇴폐변태 영업행위로 행정처분을 받고 2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식품접객업소 중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단,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예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한도액은 식품제조 및 건강기능식품제조 업소는 5000만 원,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건강기능식품 판매 업소는 3000만원, 어린이 기호식품판매 업소 400만원, 화장실 개선자금은 별
또 다시 대한민국은 작년 세월호 사건의 교훈을 망각하는 정부의 미숙한 메르스 전염병 대처로 인해 대한민국을 초토화 시키는 안타까운 사태가 터졌다. 처음 확진 환자가 발생 했을 때 완벽하게 대처했더라면 이처럼 참혹한 사태는 안 벌어졌을 것이다. 메르스(MERS) 공포 분위기로 대한민국 전 국민이 떨고 있다. 정부의 미숙한 대처가 화를 불러온 것이다. 그토록 강조하던 안전의식 불감증이 이번에 현실로 또 나타난 것이다. 작년의 아픔을 딛고 조금씩 회복의 기미를 보이던 경기가 또 다시 움츠리는 현실이 되고만 것이다. 어떤 사건이 터지면 왜 우리정부는 감추려고만 하는지 모르겠다. 모든 것을 사실대로 밝히고 국민들의 도움을 바라는 것이 순서일 것 같은데 우리정부는 언제나 이처럼 쉬쉬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세상은 인터넷 시대이다. 어떤 일을 숨기려 해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8일 오후 2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산학협력 센터장 과정' 경제인 아카데미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일선 의료진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진료협력병원을 국민이 응원해야한다고 밝혔다. 안 도지사는 7일 도내 메르스 관련 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의사를 전달하고 도내 확진자 및 격리자에 대해 철저한 대응에 들어갔다. 충남도는 현재 메르스 확진자 4명, 격리자 187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평택에 주소를 두고 충남 보령에서 열흘 간 근무했던 40대 남성이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도는 확진 판정 전인 3일부터 이 남성과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격리를 시작했다. 해당 남성은 지난달 21일 발열증상을 보여 모두 4회에 걸쳐 평택지역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보령지역에서 1회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지역 대학병원에 격리돼 있던 60대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대학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이 남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이 증상에 노출된 의심환자를 파악해 전원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재훈 원장은 7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 병원에서 14번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환자로부터 노출된 인원이 893명이었다고 설명했다. 송 원장은 "당시 의무기록, 폐쇄회로 TV등을 분석한 결과 환자 675명, 의료진 및 직원 218명이 14번 환자에게 노출됐다"며 "즉시 통보와 함께 필요한 격리조치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관리를 주관했으나 병원차원에서도 관리를 펼쳤다고 강조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병원에서 발생한 메르스 환자는 3차 감염 확진자로 17명 모두 지난달 27일부터 29일 사이 응급실에서 14번 환자에게 노출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들이다. 이들 중 7명은 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며 단순발열과 가벼운 호흡기 증상만 있는 환
정부가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및 경유 병원 24곳을 공개했다. 정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최경환 총리대행,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해 국민안전 확보차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병원과 환자가 경유한 병원을 모두 공개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확진환자가 발생한 평택성모병원과 서울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이다. 최 총리대행은 "현재 메르스가 병원내 감염수준이고 지역사회 확산이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도내에 메르스 바이러스(중동호흡기 증후군) 확진자가 한명도 없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6일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주최로 메르스 예방 및 대응 추진상황에 대한 영상회의에서 확산방지를 위해 자택격리가 핵심이기 때문에 의심환자 발생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대처하겠다고 설명했다. 도내의 경우 6일 기준 의심환자는 7명으로 이들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 이 가운데 2명은 자가격리, 1명은 3세 유아로 병원 격리에 들어갔다. 자가격리 중인 2명은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3세 소아의 경우 폐렴으로 평택 소재 병원 치료를 받았고 도 역학조사관이 검사대상이 아니라는 소견을 냈으나 최초 근원지인 평택지역이었다는 점에 따라 현재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도는 격리자와 공무원, 경찰을 1:1 매칭으로 밀착 모니터링에
메르스(중동호흡기 증후군) 확진자가 14명이 추가돼 총 64명으로 늘었다. 또,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사망자는 5명이 됐다. 보건복지부는 7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 추가된 환자 중 10명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있다가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온 환자는 17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의료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성모병원에서도 추가로 3명의 환자가 발생, 이들은 퇴원 이후 감염돼 이 병원에서 감염자만 총 36명으로 나타났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에서 2차 유행이 진행돼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것"이라며 "해당 병원에서 검사가 진행 중으로 주말을 넘기면 메르스 환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점점 날씨가 더워진다. 가만히 있어도 몸에 땀이 나며 조금만 걸어도 땀이 온몸을 적신다. 똑같이 같은 사무실에 근무를 해도 어떤 사람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힘들어 하고 어떤 사람은 크게 영향을받지 않고 생활을 한다. 여름 철에 땀이 많이 나면 불편하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셔츠를 적시며 땀냄새도 진 동을 한다. 혼자 집안에 있을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불편하다. 상대와 만났는데 땀을 흘리며 앉아 있다면 상대에게도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본인도 답답하거나 기운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땀은 나는 것이 좋은 것인가? 안 나는 것이 좋은 것인가?답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땀을 내면 몸 안의 열이 빠져 나간다. 땀이 난다는 것을 몸의 열을 배출하는 인체의 반응이기 때문이다. 전신에 열이 난다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