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한 입에 먹기 좋은 네모난 모양의 신개념 참치, ‘델큐브참치’에 양념을 가미한 신제품 2종(델큐브참치 핫, 델큐브참치 코코넛)을 출시했다. ‘델큐브참치 핫’은 고추액기스로 매콤한 맛을 가미해 밥 반찬이나 술안주로 바로 먹기 좋은 제품이다. ‘델큐브참치 코코넛’은 네모난 참치 속에 고소한 코코넛 조각을 넣어 씹는 맛을 살린 간식용 참치이다. 동원FB 식품BU장 김성용 상무는 “델큐브참치는 소비자 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맛과 용도, 건강성까지 모두 향상 시킨 새로운 개념의 참치”라며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기존 ‘델큐브참치 살코기’의 장점에 양념을 가미해 바로 먹을 수 있는 편리성을 더했다”라고 말했다.소비자 가격은 2종 모두 160g 1캔에 2600원이다.
아이스티 브랜드 ‘네스티’가 벌꿀과 녹차로 만들어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재충전 해주는 퓨전 그린티 ‘네스티 허니 리얼티’ (honey real tea) 애플과 리치 맛 2종을 출시했다. ‘네스티 허니 리얼티’는 기존의 떫은 녹차 맛과는 달리 벌꿀과 과일즙을 함유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녹차잎을 우려내 녹차 특유의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녹차잎 추출물과 달콤한 꿀, 상큼한 맛의 사과즙으로 상쾌한 재충전을 전하는 ’네스티 허니 리얼티 애플’과 향긋한 리치 과일즙의 ’네스티 허니 리얼티 리치‘ 등 2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특히, ‘네스티 허니 리얼티’는 맛, 건강, 패션을 함께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한 눈에 사로잡는 초록빛 싱그러운 패키지와 녹차잎과 과일 이미지 등으로 맛 좋은 퓨전 그린티의 매력을 한층 더한다.
커피전문기업 쟈뎅은 여름시즌을 맞아 편의점 전용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의 에이드 음료 라인을 새롭게 추가하고, 신선한 과일의 상큼한 맛을 담은 ‘까페리얼 에이드 2종’을 선보였다. ‘까페리얼 에이드’는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슈퍼푸드’로 불리는 블루베리 농축액을 넣은 ‘블루베리에이드’와 고품질의 이란산 석류 농축액을 넣은 ‘석류에이드’ 2종으로 출시되었다.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형태의 제품과 전용컵, 얼음이 들어있는 ‘워터큐브’가 함께 제공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 또한 1000원으로 합리적이다. ‘까페리얼 에이드 2종’ 외에 기존의 아이스커피 5종과 복숭아 아이스티 등 총 8가지로 종류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전국 대부분의 주요 편의점에서 구입 가능하다.쟈뎅의 마케팅 담당자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치즈 메이커 프리코(Frico)는 가정과 직장, 야외 나들이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미니 스틱형 자연 치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프리코 미니 고다 치즈와 미니 에담 치즈로, 20g짜리 미니 제품들이 3개, 6개 단위로 포장되어 있다.고다 치즈와 에담 치즈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자연 치즈로 부드럽고 순한 맛을 지녔으며 풍부한 칼슘은 성장기 어린이와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특히 미니 스틱형으로 제작된 미니 고다와 미니 에담 치즈는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아이들 영양 간식과 파티, 모임 등에 스낵으로 제격이다. 소비자 가격은 미니 고다 3개입과 미니 에담 3개입이 각각 3900원, 미니 고다 6개입과 미니 에담 6개입이 각각 7500원이며, 백화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서양식 프리미엄 브랜드인 폰타나(대표 박진선)에서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은 오일을 사용하지 않은 무지방 제품으로 지방과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모두 Zero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샐러드용 소스 제품 중 최저 칼로리(25Kcal/30g)에 합성보존료와 합성감미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생각하였다.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은 레몬과 포도주스가 들어있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야채와 드레싱에 견과류나 과일 등을 뿌리면 유럽 정통 스타일의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은 이번에 출시한 오리엔탈 드레싱과 함께 그린키위, 파인애플, 골드키위, 레몬유자 등 총 5종이 출시되어 있다. 소비자 가격
이제 더위가 시작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을 느끼게 한다. 여름에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바로 땀이다. 땀은 건강한 상태에서는 몸이 더워지면 몸의 열을 발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땀은 생리현상이지만 병적으로 나는 땀도 있다. 여름이 되면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진다고 땀을 막는 한약을 먹인다. 어린이가 식은 땀이 나면서 기운이 빠진다고 한약을 먹인다. 예부터 닭에다 황기와 인삼을 넣어서 먹이기도 했다. 그러나 사상체질의학에서는 좀 다르다. 먼저 땀을 내는 것이 좋은가 땀을 안 나게 하는 것이 좋은가를 판단해야 한다. 또 몸의 각 부위에서 나는 땀이 건강한 땀인가 병으로 인한 땀인가를 구분하여야 한다. 먼저 병적인 땀에 대하여 알아보자. 두한(頭汗)증은 얼굴이나 머리 등에만 나는 땀이다. 열이 위로 많이 올라서 생기는 땀이다. 술, 고기, 스트레스
일동후디스는 성장기 어린이와 엄마를 위한 '초유넣은 우유 키즈앤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성장발달과 뼈건강에 좋은 초유, 칼슘, 비타민D, 두뇌발달을 위한 DHA, 타우린, 오메가3가 들어 있다. 또 영양의 균형을 위해 항산화 비타민과 철분, 엽산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와 엄마에게 모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국내산 1A급 원유를 엄선해 저온살균공법으로 우유 속 영양과 보강된 기능성분을 그대로 살렸으며, 특허출원 제조공법인 일동후디스 DT공법으로 산화를 방지하고 이취를 없앴다. 일동후디스 김인호 이사는 "출산 후 여성들이 골밀도가 떨어져 뼈 건강에 이상이 생기며, 현대인의 식습관상 칼슘과 철분 섭취가 불충분한 경우가 많은데 이를 보충할 수 있는 영양공급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주스를 마셔서 살이 빠질까? 얼마 전 모 여자탤런트가 기자간담회에서 '주스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감량의 효과를 톡톡히 체험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침에는 잡곡밥을 비롯한 건강식을 먹고 점심과 저녁은 과일 주스로 때우는 주스 다이어트를 즐겨했다"면서 1주에 10㎏이 빠지는 것은 물론 6개월 이상 주스 다이어트를 시행한 결과 다이어트의 최대 근심거리로 알려진 요요현상도 없었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이 '주스 다이어트'의 효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나 적절한 감량 목표를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다이어트 방식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최근 출간된 '마시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 주스 다이어트'는 날씬한 몸매는 물론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안내한다.또한 100개의 주스를 손쉽게 만드는 방법과
풀무원식품은 국내 공장에서 베트남 전통 쌀국수의 면 제조 방식 그대로 재현해 생산한 ‘포누아(Pho Nuah) 베트남 쌀국수’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봉지형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용기형 등 2종이다.현재 국내시장에서 판매되는 쌀국수는 베트남, 태국, 중국 등지로부터 수입된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풀무원은 최신 시설을 갖춘 국내 공장에서 베트남 전통 제면 방식으로 쌀국수를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기존의 쌀가공면 제품들이 조리 시 거품이 일어나 끓어 넘치고, 조리 후에도 국물이 걸쭉해지는 불편함과 불만이 있었던 점을 완벽하게 해결한 점이 특징이다.‘포누아 베트남 쌀국수’의 쌀생면은 밀가루 없이 쌀(80.7%)과 전분 등으로 만들어 알레르기 위험이나 소화 부담을 최소화 하였
노르웨이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서반부를 차지하는 나라로 수도는 오슬로(Oslo), 언어는 노르웨이어를 사용하고, 전체적으로 북대서양해류의 영향으로 온화한 편이다. 종교는 복음루터교가 85%를 차지하고 있다.복음루터교에서는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일년중 크리스카스를 가장 큰 명절로 친다. 인구는 약 464만명(2008기준) 이다.노르웨이 하면 바이킹이 떠오를 것이다 바이킹(viking)이 란 ‘협 강에서 온자’라는 뜻이다.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 출신들로 이루어진 바이킹족은 물건을 강제로 빼앗거나 사고파는 일을 했다 그런데 오랜기간 동안 배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모든 음식을 소금에 절여햐 했다 그래야 음식이 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바다에서 몇 달씩 절인 음식만 먹고 지낸 바이킹들은 고향에 도착하면 넓은 식탁 위에 이것저것 신선한 음식을 가득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