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2일 오전 9시 삼다홀에서 열리는 메르스 대응 및 경제위기 극복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10시 한라홀에서 열리는 도 문화예술위원회에 참석한다.이어 오전 11시 화북성당에서 열리는 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4시 한라홀에서 열리는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을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10:00 본회의 제334회 국회(임시회) 제4차 제334-4차 의사일정13:20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제334회 국회(임시회) 제1차 주파수정책소위원회새 누 리 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09:00 최고위원회의10:00 본회의18:30 한-일 국교50주년 기념 리셉션유승민 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10:00 본회의새정치민주연합문재인 당 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회의실)10:00 본회의이종걸 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회의실)10:00 본회의정 의 당천호선 대표 통상업무심상정 원내대표09:40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 내방10:00 메르스 향후과제 보건의료단체 기자회견10:00 본회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0일 오후 1시 30분 탐라홀에서 열리는 도민(청소년) 계획단 제주미래비전 전달식에 참석한다.
메르스의 위세가 계속되고 있다. 초기에는 크게 전파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피해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메르스의 주증세는 심한 발열, 기침, 호흡곤란의 증세이다. 그 외에 두통, 오한, 인후통, 콧물, 근육통,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한의학에서 메르스와 같은 급성전염병은 온역(瘟疫), 온병(溫病), 온열(溫熱)병이라고 하였다. 전염병으로 열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이다. 발열, 오한, 기침 등으로 인한 감기와는 다르게 열이 많이 발생하고 전염이 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동의보감에 보면 온역, 온병, 온열병을 치료하는데는 병의 진행에 따라서 세가지로 나누었다. 첫째는 몸의 보하는 보법(補法), 둘째는 땀을 내거나 열을 발산시키는 산법(散法), 셋째는 열을 내리거나 대소변을 잘 배설되게 하는 강법(降法)으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오전 9시 정부세종청사 집무실에서 열리는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9일 오전 10시 강원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도정질문 및 임시회 폐회에 참석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9일 오전 9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집무실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오전 10시 북부청사 민원실에서 열리는 도지사 좀 만납시다에 참여한다.이어 오후 12시 40분 성균관대학교 법학관에서 열리는 한국정책학회 정책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오후 3시 경기도청 본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메르스 종합관리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한다.오후 3시 20분 경기도청 본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오후 4시 경기도청 본청 민원실에서 열리는 도지사 좀 만납시다에 참여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오전 7시 30분 국회에서 열리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지역국회의원 메르스 설명회에 참석하고, 오후 2시 상암 DMC타워에서 열리는 중소기업중앙회 서울본부 간담회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9일 오전 10시 홍성갈산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오후 3시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열리는 충남경제비전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