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08:3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10:00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국회 본관 627호) 17:35 압둘라 2세 이븐 알-후세인 요르단 국왕 면담(국회 본관 317호 접견실)원유철 원내대표08:3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10:00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외교부)새정치민주연합문재인 당 대표09:00 국방부 국정감사(용산구 이태원로 22)이종걸 원내대표08:00 국정감사대책회의(국회 원내대표회의실) 10:30 정무위 국정감사(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정부세종청사-세종시 다솜2로 94)정의 당심상정 대표10:00 국정감사(정부세종청사-환경부) 19:00 참여연대 21주년 창립기념식(세종문화회관)정진후 원내대표종일 국정감사(정부세종청사-교육부 및 소속기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에서 열리는 2015 국회 국정감사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0일 오전 10시 강원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강원도의회 개원 제5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오후 2시 30분 강릉에서 열리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한다.오후 4시 30분 강릉시청에서 2015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상황보고회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0일 오전 10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도정질문에 참석하고, 오후 1시 30분 김대중강당 귀빈실에서 열리는 전남·경남 무공수훈자회 동서화합 평화통일 대회를 격려한다.이어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도정질문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이시카와현 교류확대 논의차 일본으로 출국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0일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열리는 현안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10시 30분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민선6기 2015년 도·불협의회에 참석한다.오후 3시 집무실에서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하고, 오후 3시 30분 집무실에서 업무결재, 현안보고를 받는다.오후 6시 30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제9회 충북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0일 오전 11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8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3시 공간사이(천안 두정동 소재)에서 열리는 충남경제인 아카데미 사회적경제인 과정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서울광장을 비롯해 시 전역에서 시민이 제안하고 박 시장과 서울시 간부가 경청하는 대규모 정책 축제 2015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의 오프닝 행사를 갖고, 이날을 시작으로 12일까지 3일 내내 서울광장에 나와 시민과 만난다.첫날인 10일 오후 3시 10분 정책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인 '스케치북 토크쇼 - 원순씨! 나! 할 말 있어요!'에서 거리모니터링단, 시민안전파수꾼, 한강도담이, 교통안전지도사 등 16개 시민참여 단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시정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 100명과 소통한다.100명은 각자 스케치북에 시정 참여 에피소드, 참여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 제안, 보람 등을 적고 박 시장은 스케치북에 적힌 이야기들을 주제로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한다.'원순씨! 나! 할 말 있어요!'는 서울시 소셜방송 라이브서
고등어는 가을이 되면 제철을 맞아 지질이 20%나 되어 맛도 풍부해지고 영양가도 높아진다.고등어의 성질은 따뜻하고 맛을 달고 짜다. 기운을 북돋워주고 튼튼하게 해주며 피를 맑게 하고 음기를 보해준다. 어혈독, 피부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고등어에는 참치 같은 등푸른 생선이나 견과류와 들기름에 많은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데, 이 오메가-3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뇌 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한다. 기억능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치매, 주의력 결핍 장애 등과 같은 정신 질환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또한 오메가-3는 급사 예방에 효과가 있는데, 이 오메가-3가 동맥경화나 심근세포막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갑작스런 혈관 파열, 부정맥 등을 줄이는 데에 효과가 있다.고등어의 지질에는 동맥경화 예방과 혈압 강하, 혈
건강에 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먹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공식품은 피할 수 없다. 가공식품의 발달은 편리함을 우리에게 전해줬지만 동시에 불안감도 안겨주고 있다.잘못된 오해로 '안전하지 않다'는 불안감은 우리의 식탁을 즐겁지 않게 하고 있다. 제대로 알고 제대로 먹는 것. 좋은 식품 문화를 만들기 위해 본지는 5회에 걸쳐 김태민 식품전문변호사의 사회로 '음식의 발견' 저자 하상도 중앙대 식품공학부 교수를 만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음식 정보의 허와 실을 밝혀보고자 한다.편집자주사회자 - 김태민 식품전문변호사 식품안전 전문가인 하상도 중앙대 식품공학과 교수가 식품에 대한 편견을 깨는 신간을 냈다. '음식의 발견'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음식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