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양수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장차 다가올 미래에 농수산업과 식품산업은 단순 먹거리 산업이 아니라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식량주권과 안보를 확보하고,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최근 3년간 국내 식품산업의 생산실적은 매해 평균 5%대의 성장을 보이며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식품산업을 활용한 6차 산업화는 경기침체에 빠진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고 해외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역할까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 모든 것이 시계태엽처럼 맞물려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농수산업, 식품산업, 정부부처 그리고 언론사까지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 심기일전하여 서로 단결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전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속초·고성·양양 국회의원 이양수입니다. 정유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들의 새해 삶 속에는 희망과 기쁨만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식품산업경제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양승조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사회·경제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적색신호가 켜지고 있다"면서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최악의 상황은 면하고 있지만 더 이상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주저하고 지체할 시간이 없다. 2017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회는 언제나 민의를 받들어 정유년(丁酉年) 새해도 더 살기 좋은 국가, 더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새해 다짐을 말했다.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뜨거웠던 1,000만의 촛불과 함께 병신년(丙申年)이 지나가고 붉은 태양과 함께 정유년(丁酉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은 예로부터 새벽을 알리고 빛의 도래를 예고하는 존재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2017년, 붉은 닭의 의미가 이처럼 맞아떨어진 해는 없을 것입니다. 국민의 위대함에 절로 머리 숙여지는 엄숙한 한해를 지나 어느덧 새로운 한해를 준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사랑하는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라는 국가적 중책을 맡아 활동했습니다. 그동안 국회 보건복지위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영춘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최근 생활수준의 향상과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으로 인해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제 식품산업은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가족의 건강뿐만 아니라 국민 행복으로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고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소명을 달성하는 것이 저와 여러분이 해야 할 소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새해 다짐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집사광익[集思廣益]이라는 말이 있다.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라는 뜻으로, 여러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라고 설명하고 "현재 우리에게 닥친 위기 또한 모두의 생각을 모아 슬기롭게 해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회 농해수위원장으로서 현안들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우리 식품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영춘입니다.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닭은 예로부터 문(文), 무(武), 용(勇), 인(仁), 신(信)의 오덕(五德)을 갖춘 덕금(德禽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꼭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것이며 또한 정치교체, 시대교체의 초석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당은 초당적 개혁연대를 통해 촛불시민혁명의 완성을 위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로를 향해 비춘 촛불의 온기로 모두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세상을 맞이하기를 기원하며, 저 역시 건강한 대한민국, 희망찬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각고면려(刻苦勉勵)의 자세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인 국민의당 전북 전주시갑 국회의원 김광수입니다. 국민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의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비선실세 국정농단으로 헌정질서를 유린한 박근혜 대통령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탄핵시킨 역사적인 해입니다. 대통령의 탄핵 가결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이며, 아름다운 시민혁명이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타올랐던 촛불의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만이
박인숙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 AI사태 파동으로 축산업계는 물론 국내 식품업계도 많은 피해가 있었던 긴장의 한해였다"면서 "수많은 가축들이 살처분 당하고 살처분지 주변의 침출수(浸出水)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는가 하면 정부당국의 정보제공과 초동 방역대책에 많은 문제점을 노출시켜 반성과 제도개선이 시급함을 인식시켜 주는 한해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017년에도 국민 건강과 미래세대의 건전한 식습관을 위해 더욱 더 정진할 것"이라며 "희망찬 새해, 대한민국 식문화의 새로운 전환기가 되길 바라며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서울송파갑 국회의원 박인숙입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우렁찬 닭의 울음소리로 새롭게 시작하는 활기찬 2017년 대한민국을 꿈꾸어 봅니다. 2016년을 되돌아보면 식품안전에 대한 문제와 발전방안이 가장 대중의 관심을 끌었던 주제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이미 세계 각국에서 많은 식품들이 수입되어지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음식문화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관심과 식문화
여인홍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 정유년(丁酉年) 아침 해를 머금은 힘찬 닭의 울음처럼 삶에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여 사장은 “우리 공사가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우리 농업기반 강화에 기여하며, 산지 경쟁력 제고를 중심으로 유통을 개선하고 효율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더불어 개방화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농수산물의 해외사장을 적극 개척하고, 국내 식품산업을 우리 농업의 가치를 높여 농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여인홍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은 “2017년은 우리 공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논어의 ‘세한연후지송백(歲寒然後知松栢)’이란 말처럼 어려운 조건 속에서 오히려 우리 종식품의 저력과 aT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농수산 및 식품산업 관계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아침 해를 머금은 힘찬 닭의 울음처럼 여러분의 삶에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계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30일 오전 11시 30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리는 2016년도 도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에 참석하고 오후 3시 광주MBC에서 광주MBC 신년특별대담 녹화에 참여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30일 오후 2시 10분 청사 15층에서 열리는 2016영도 종무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는 30일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6년 공무원표창 시상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6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30일 오후 4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6 종무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