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쟈뎅 추석 선물세트’는 쟈뎅의 프리미엄 원두커피와 공정무역 커피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차별화된 원두커피 본연의 맛을 로스팅 강도에 따라 Light, Dark로 구분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드립커피 로스트 원•쓰리’, 직접 커피 농장을 방문해 구입한 신선한 생두로 차별화된 커피 맛을 제공하는 티백용 원두커피 ‘콜롬비아 페레이라 원두커피백’ 등 쟈뎅 커피 3종과 동티모르에서 생산되는 공정무역 커피인 YMCA 피스커피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원 대.
이와 함께, 쟈뎅샵과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간편한 티백 타입의 원두커피백 선물세트들이 선보이고 있다. 정통 오리지널 원두커피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 원두커피백 세트’와 깔끔하고 부드러운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는 ‘마일드 원두커피백 세트’ 등으로 가격은 각각 1만원 대다.
이 외에도 쟈뎅샵에서는 다양한 ‘까페모리’ 제품이 포함된 1~3만원 대의 여러 가지 선물세트도 함께 판매 중이다.
한편, 쟈뎅은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커피 선물 세트를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10개의 제품을 사면 1개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10+1 행사’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 중이며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해 주는 행사도 온라인에서 함께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