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원은 원활한 장 운동과 배변활동, 잔변감이 없는 시원한 느낌을 원하는 직장인 및 주부들을 위한 '시원효소'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본적으로 효소의 핵심 3대작용으로는 소화, 신진대사, 면역력이다. 이러한 효소에 시원효소는 현미와 식이섬유 성분, 유산균을 혼합했다.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미지근한 물과 먹으면 된다.
효소원 제품총괄 이영혜 이사는 “앞으로도 계속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노력해 효소원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격은 6만5000원으로 1각에 30포(1포에 6g)로 구성돼 있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시원효소 한 개를 구매하면 효소원 대표이사(CEO 김희철)가 직접 저서한 ‘현대인은 효소를 밥처럼 먹어야한다’ 압축본과 인기 제품인 미니 효소미 30포를 제공한다. 또한 별도로 체험기나 리뷰를 작성하는 선착순 10명에게는 ‘유쾌! 상쾌! 통쾌! 변비 탈출기(대장항문 세부전문의 손대호 지음)’ 서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