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임페리얼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인터랙티브 소셜 무비 이벤트에 참여해 친구, 동료들과 '소통과 배려, 공감'을 바탕으로 돈독한 동료애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임페리얼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장동건의 친필 사인이 담긴 '임페리얼 17'을 증정했다.
임페리얼의 인터랙티브 소셜 무비 이벤트는 페이스북의 친구를 캐스팅해 '위 네버 고 얼론' 영상에 초청하고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만들어진 영상은 본인의 담벼락뿐 아니라 캐스팅된 친구의 담벼락에도 자동 노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6월 23일까지 임페리얼 페이스북(www.facebook.com/Imperialkorea)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친구와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2012 위 네버 고 얼론은 소통과 배려, 공감의 리더십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의 진수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이다.
지난 2010년 국가 대표 축구 선수 박지성에 이어 올해는 배우 장동건을 모델로 선정하며 대대적인 소비자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