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장학습에 대해 식품연구원은 19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식품과학기술 의식을 기르고 과학탐구능력 향상을 위한 행사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연구원을 둘러보고 미생물 배양실험, 단맛 및 당도측정 체험 등을 통해 식품과학기술을 접할 수 있었다.
윤석후 식품연구원장은 “한국식품연구원은 앞으로도 미래 주역이 될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과학문화를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여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