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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먹거리·볼거리 소개 '맛 지도' 제작

전통향토음식점, 음식특화거리 등 수록 1만부 배포

울산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울산 관광 맛 지도가 제작됐다.

 

울산시는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과 울산시민들에게 관광지, 맛집, 특산물, 공예품 등을 알리기 위해 관광 맛 지도 1만부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울산시는 맛 지도를 외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KTX 울산역, 태화강역, 공항, 주요 관광지, 호텔, 구청 및 군청 민원실 등에 비치했다.

 

먹거리와 관광지를 결합해 포켓용 접이식으로 제작된 울산 관광 맛 지도는 울산시 지정 13개 전통향토음식점과 울산 12경 주변 대표 음식점을 소개하고, 봉계·언양 불고기특구, 병영막창거리,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등 음식특화거리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수록됐다. 

 

또 모범숙박업소 등의 숙박시설과 특산물, 공예품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고 교통정보, 시티투어 및 쇼핑, 관광불편신고, 울산시와 관내 구·군 위생부서 등의 연락처도 게재했다.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울산 관광 맛 지도를 활용해 관광객뿐만 아니라 울산시민들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음식점을 쉽게 찾아 만족스러운 울산 관광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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