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축산물HACCP기준원, 소외계층 위문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석희진)은 추석명절을 맞아 9일 안양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집’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과 과일 등 60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문.격려함으로써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위문금은 기준원 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하에 지난 6개월동안 급여의 우수리를 모아 만들어진 성금이다.


기준원은 앞으로도 '사랑나눔 봉사단'활동과 지속적인 위문금 마련을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나눔의 문화 및 이웃사랑을 계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