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에서 한 없이 무기력해지기 쉬운 여름을 맞아 신제품을 새로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신제품은 이름부터 초코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진한 초코 브라우니’, 입 안에서 느끼는 열대의 맛 ‘로얄푸딩 망고패션’, 맛있는 건강 디저트 ‘블루베리 타르트’ 등 3종이다.
초콜렛이 24.06%나 함유된 ‘진한 초코 브라우니’는 쫀득하면서도 진한 초콜렛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커팅하지 않고 하나하나 구워 동그란 모양은 마치 엄마가 직접 구워준 듯 따뜻한 맛을 전해준다.
새콤달콤한 망고푸딩에 순수한 우유푸딩의 조화가 일품인 ‘로얄푸딩 망고패션’은 120kcal의 가벼운 디저트로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 오는 7월 말까지 1+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여름철 친구들과 함께하는 바캉스 디저트로도 손색없다.
‘블루베리 타르트’는 산딸기 쨈이 레이어드된 고소한 타르트에 시원한 슈크림,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를 듬뿍 토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