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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제품 블루베리 디저트 선봬

맥도날드는 여름을 맞아 블루베리가 들어간 3가지 종류의 프리미엄 신제품 ‘블루베리 디저트’를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블루베리 디저트 3종은 매일유업에서 공급받는 100% 생우유로 만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블루베리 토핑이 들어 간 ‘블루베리 맥플러리’와 ‘블루베리 선데이 아이스크림’, 그리고 스파클링 음료에 블루베리 시럽이 들어가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맥피즈’로 이루어지며, 가격은 각각 2200원, 1900원, 1800원이다.

 
맥도날드는 전세계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인 디저트 메뉴인 맥플러리와 함께 500원에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콘을 시작으로 다양한 맛의 선데이 아이스크림과 쉐이크 등 총 12가지의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