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쌀나눔 운동(대표 서원현)이 기증 부탁받은 쌀을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 지
난 지난달 25일 전달했다.
그 나눔의 현장을 가수 가희와 함께 다녀왔다.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의 '토마스의 집'은 1993년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를 중심으로 설립된 사
랑의 무료급식소이다.
하루 400명 이상의 노숙자, 행려자들이 다녀가는 곳인 이곳은 모든 것을 후원에 의존하고 있
다.
아름다운 쌀나눔 운동(대표 서원현)이 기증 부탁받은 쌀을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 지
난 지난달 25일 전달했다.
그 나눔의 현장을 가수 가희와 함께 다녀왔다.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의 '토마스의 집'은 1993년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를 중심으로 설립된 사
랑의 무료급식소이다.
하루 400명 이상의 노숙자, 행려자들이 다녀가는 곳인 이곳은 모든 것을 후원에 의존하고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