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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제제과, ‘트로피칼 칙촉 후르츠’

롯데제과(대표이사 한수길)가 과일칩이 함유된 쿠키 ‘트로피칼 칙촉 후르츠’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근 인기몰이를 하는 열대과일 망고와 파인애플, 파파야 3종의 과일로 만든 유럽풍 고급 소프트 쿠키로써 3가지 과일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촉촉하고 쫄깃한 열대과일 칩 사이에 초콜릿 덩어리들이 촘촘히 박혀 있어, 과일과 초콜릿, 소프트 쿠키가 만들어 내는 절묘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롯데제과는 이 제품을 여름철인 7월, 8월, 9월 3개월만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95g에 1천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