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철쭉의 유혹에 빠져 보세요."
충북 단양군의 향토축제인 제29회 소백산 철쭉제가 다음달 28일 개막돼 6월4일까지 단양읍과 소백산 연화봉 등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사랑의 기쁨'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5월28일 오전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악인 허영호와 철쭉 산행, 단양읍 수변 무대에서 축하공연과 개막식, 불꽃쇼, 강변가요제 등으로 막이 오르고 29일에는 향토 음식경연대회 및 철쭉 테마공연 등이 열린다.
또 5월30일-6월2일 철쭉가요제와 경로잔치, 군민 화합의 밤 행사, 콘서트, 야외 영화상영, 스포츠댄스 공연, 열린음악회, 철쭉 여왕 선발대회(3일) 등이 잇따라 펼쳐지며 단양읍 선착장과 도담삼봉 공예인 전시관 등에서는 분재.수석 전시회 등이 개최된다.
이밖에 전국 풋살경기대회와 전국 장년 정구대회 등의 체육 행사와 손수건 꽃물들이기, 한방 비누 만들기, 목각 공예, 한지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