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24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매장에서 동시에 '샤또 줄스 보르도'(1만5500원)와 '요세미티 레드/화이트'(각 9500원) 등 3종을 '7-프리미엄' 상표로 출시했다.
샤또 줄스 보르도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AOC급(프랑스 정부 기준 최고 등급) 와인으로 40% 정도 싸고 요세미티 와인은 상큼한 과일향의 미국산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24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매장에서 동시에 '샤또 줄스 보르도'(1만5500원)와 '요세미티 레드/화이트'(각 9500원) 등 3종을 '7-프리미엄' 상표로 출시했다.
샤또 줄스 보르도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AOC급(프랑스 정부 기준 최고 등급) 와인으로 40% 정도 싸고 요세미티 와인은 상큼한 과일향의 미국산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