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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에 농협 축산물공판장 개장

충북 음성군 삼성면 상곡리에 지난해 11월 완공된 농협중앙회 축산물 공판장이 2일부터 도축.공판 업무를 시작했다.

2일 농협중앙회와 군에 따르면 5만8천671㎡의 터에 건물면적 3만46㎡ 규모의 이 축산물 공판장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던 농협 서울축산물 공판장을 이전한 것이다.

특히 이곳은 서울 공판장보다 1.8배 큰 규모로 하루 소 280마리와 돼지 1천800마리를 도축할 수 있는 현대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충북도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음성축산물유통과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11만5천703㎡의 터에 축산물 유통단지를 건립하고 있어 음성이 전국 축산물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공판장 개장으로 전국에서 소와 돼지가 몰려들 것으로 예상돼 진정 국면에 접어든 구제역이 재발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면서도 "고용촉진과 함께 축산농가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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