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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강동구 초등 급식용 친환경쌀 납품

충북 진천군에서 생산된 생거진천 친환경쌀과 잡곡이 서울 강동구청 내 초등학교에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된다.

25일 군에 따르면 최근 관계공무원들이 강동구청을 찾아 생거진천쌀의 우수성, 특히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무공해 쌀이라는 점을 집중 홍보한 결과 납품 승낙을 받아냈다.

이에 따라 군은 강동구 내 26개 초등학교(학생 7000여명)에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무공해쌀과 잡곡을 3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공급하기로 했다.

20㎏들이 한 포대의 납품가격은 4만9500원으로, 군은 연간 90t(2억3000여만원) 가량의 쌀을 팔 수 있게 됐고 친환경 농산물의 대도시 확대 공급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식 대상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진천군의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은 물론, 새로운 친환경 브랜드도 적극 홍보해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