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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생필품 반값 세일

롯데슈퍼는 16일부터 일부 생필품을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계란은 10만 판을 준비해 18일까지 시세보다 50%가량 싼 1판(30개)당 2990원에 선보인다.

또 2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삼양라면', '와이즐렉 세이브 우유' 등 일부 품목을 1개 구입하면 같은 제품을 얹어주는 '1+1' 행사를 벌인다.

행사 제품은 품목별 전점 기준 4000~1만2000개로 한정된다.

이와 함께 대파, 부추, 감자, 깻잎 등 채소는 소량 포장으로 990원, 1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