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15~17일 개최된 제3회 대추축제 기간 7억7500만원어치의 대추와 농산물을 팔았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행사장인 뱃들공원과 보청천주차장에서 농산물판매장을 운영한 결과 대추 3억7700만원, 브랜드 쇠고기 '조랑우랑' 1억1200만원, 표고버섯 6000만원, 인삼 3400만원, 사과.배.고구마 등 기타 1억9200만원 등이다.
군은 농산물 판촉을 위해 5만원당 생대추 1㎏씩을 덤으로 주는 상품권(농산물교환권) 1억6000만원 어치를 발행해 방문객을 확보했다.
또 서울 광진구 등 자매결연 지자체와 사회단체 회원들을 대거 초청해 농산물 판촉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사흘간 10만명 가까운 방문객이 몰리면서 음식ㆍ숙박업소 등의 간접효과까지 합치면 10억원이 넘는 소득창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