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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구병리 산골서 메밀꽃축제 개최



속리산 아홉 봉우리에 둘러싸여 충북 알프스의 출발점이라 불리는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리 아름마을 산골 주민들이 17일부터 열흘간 제7회 메밀꽃 축제를 마련하였다.

해발 500여m에 산 중턱에 자리 잡은 이 마을은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9월이면 구병산 아홉 봉우리와 하얀 눈송이처럼 장관을 이루고 있는 메밀꽃밭을 소재로 이 축제를 개최해 왔다.

조그만 산골 주민들이 여는 축제지만 이 곳을 다녀간 방문객의 소문을 타면서 축제기간 주변 숙박업소 예약이 거의 마무리될 만큼 관광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축제를 준비하는 구병리 임희순 이장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메밀밭을 무대로 사진을 찍거나 메밀을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메밀 베개, 천연염색 등도 체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꾸몄다"며 "힘든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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