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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특산물 수도권 공략

충청북도에서는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농축산물을 전시.홍보판매하는 직거래장터와 전통문화 행사가 함께 어우러진 ‘2010 농수특산물 한마당장’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소통?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서울 한복판인 서울광장에서 이루어지며 9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에 걸쳐 충북의 맛과 멋, 고향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생산농가에 경제적 도움을 주고 서울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충북의 명품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서울 소비자와 함께하는 내고장 충북 홍보의 날(9.10)을 개최해 제천 국악팀에서 민요와 가요음악을 접목한 이채로운 공연과 각설이 품바공연 등을 연출하는 등 충북 명품농특산물 홍보와 수도권 소비기반 확보에 크게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충청북도는 12개 시군과 생산자단체가 참여, 19개 부스 규모로 괴산의 한지체험, 전통떡 만들기 체험장 운영과 제수용품, 추석 성수품 등 명절 기간 중 수요가 많은 농축산물로 직거래 판매하고, 생산자단체 및 농가가 직접 참여로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산지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확대는 물론, 충북 명품농산물을 주 소비처인 서울 소비자에게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전국 제일의 청정충북 명품농산물이 수도권에서 자리매김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