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에서 생산되는 청원생명쌀이 처음으로 미국에 수출된다.
6일 군에 따르면 청원생명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은 최근 수출대행 업체인 대하푸드(충주소재)와 청원생명쌀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이 업체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10t의 청원생명쌀을 미국 업체에 판매하게 된다.
판매가격은 20㎏에 4만원이며 군은 농가 등에 수출 물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미국 수출을 계기로 유럽, 동남아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원생명쌀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한국표준협회의 로하스(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인증을 받은 이 지역 대표 쌀 브랜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