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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여운이 다른 조니워커 추석선물세트

200년 전통의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는 추석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라벨 하나하나 독특한 풍미와 역사를 자랑하는 블루, 골드, 그린, 스윙, 블랙, 레드의 6가지 조니워커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해 받는 분의 취향과 개성에 맞춰 선물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1만개의 오크통 중 단 하나, 최고의 원액만을 선택해 한정된 수량만 생산된다.

블루라벨은 200년 역사동안 축적되어 온 조니워커 가문의 비법을 집대성해 19세기 초 위스키 특유의 깊고 그윽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증류소가 사라져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희귀한 원액들을 블렌딩해 더욱 특별하다.

이번 조니워커 블루라벨 추석 선물세트는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크리스탈 전용잔으로 선물의 품격을 더했다.

조니워커 골드라벨은 워커 가문의 3대 째이자, 천재적인 마스터 블렌더였던 알렉산더 워커 2세가 조니워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블렌딩한 ‘축배의 위스키’다.

최소 18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해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이 일품인 화려한 황금빛 위스키로 온 가족이 오랜만에 함께 모인 명절 가족행사에서 축배를 들기에 좋다.

조니워커 스윙은 유럽 귀족의 낭만과 정열을 표현한 프리미엄 위스키다. 로우랜드의 부드럽고 순한 몰트를 포함한 45가지 원액이 조화롭게 블렌딩 되어 깊고 진한 풍미를 낸다.

조니워커 그린라벨은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우정을 상징하는 위스키로 잘 알려져 있다. 조니워커 시리즈 유일의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로, 그레인 위스키를 일체 혼합하지 않고 4가지 싱글몰트 위스키를 정성스럽게 블렌딩해 만들어 진다.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네 가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링크우드, 크래건모어, 쿨일라가 정성스럽게 블렌딩 되어 싱글 몰트 각각의 개성과 조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조니워커 최초의 위스키인 ‘워커스 올드 하이랜드’를 기반으로 탄생한 조니워커 블랙라벨은 200여 년의 긴 역사 동안 전세계 위스키 품평회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하며 위스키의 전설로 불리고 있다.

전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인 조니워커 레드라벨은 강렬한 컬러와 개성 뚜렷한 맛에서 느껴지듯 열정과 젊음을 상징하는 위스키다.

1909년 조니워커 블랙라벨에 이어 두 번째로 탄생한 레드라벨은 국경을 넘어 세계 위스키 시장에 최초로 도전한 역동적인 브랜드 역사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