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의 명품인 대학찰옥수수의 본격 출하시기를 맞아 직거래가 활발히 추진된다.
19일 군에 따르면 감물면이 20일 광진구 중곡4동을 찾아 직거래 행사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장연.연풍.감물면 등이 자매결연 도시를 잇따라 찾아가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행사를 연다.
또 1사1촌 자매결연단체와의 직거래 및 주요 도로변(산지)에서의 직판 등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펴고 있다.
특히 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은 요즘 괴산을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면서 노변 직거래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판매용 천막을 지원하는가 하면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을 막기 위한 냉동시설도 장연면 등 4개 면에 지원했다.
이와 함께 괴산 대학찰옥수수라는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홍보되면서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인 '괴산장터' 등을 이용한 판매량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군은 대학찰옥수수 판매 유형으로 대도시 직거래를 통해 40%가 소비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나머지는 도로변 25%, 대형마트 15%, 기타 20%로 분석하고 있다.
올해 군 내에서는 작년보다 20% 증가한 1천520㏊에 대학찰옥수수를 재배, 180억원의 소득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