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청원군 오송단지로 청사를 신축 이전하고 오는 21일 개원식을 갖는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김형근 충북도의회 의장,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등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1년 6개월여 만에 완공된 신축 청사는 총 사업비 120억원을 투자하여 9,953㎡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5637㎡ 규모의 2개동(행정동.연구동)으로 건립됐다.
연구동에는 항온기능과 환기시설을 갖춘 실험.연구실과, 특히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악취, 생태독성, 유전자 재조합 식품을 검사할 수 있는 시험실을 구비하는 등 첨단 연구시설로 신축됐다.
이번 신축청사 개원식을 계기로 충북도는 보건환경연구원연말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입주하는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보건원 등 국책기관과의 긴밀한 업무협의와 기술자문으로 타 시도보다 한발 앞선 연구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