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의 농특산물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1촌 1브랜드' 국제세미나 전시회에 참가해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21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된 '1촌 1브랜드' 세미나에 생거진천쌀 등 명품 농특산물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진천군의 '생거진천'과 충남 부여군의 '굿뜨레' 등 2개의 국내 브랜드가 초청됐으며 한국 외에 칠레, 중국, 멕시코, 태국,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7개국에서 쌀, 커피,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가 출품됐다.
세미나에는 회원국 정부와 국제기구, 민간인 관계자들이 나와 브랜드 역할과 브랜드를 활용한 지역상품 지원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진천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통과한 것만 '생거진천' 공동브랜드를 사용토록 하고 있다"라며 "국내외에 브랜드 홍보를 통한 농특산물 판매 촉진과 농가소득 증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