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육성중인 친환경축산 육성사업이 도내 생산 돼지고기의 서울시 학교급식 공급을 시작으로 닭고기, 육우, 한우고기 까지로 확대 공급될 예정이어서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학교급식 전담기구인 농수산물공사 강서친환경유통센터가 3월 준공된후 도내 무항생제 돼지고기 2톤이 공급됐으며, 24일 현재 1주일에 1∼2톤 가량 주문에 의해 공급돼 신청물량이 크게 늘어 날 전망이다.
지난해 서울시 62개 초등학교에 시범적으로 실시한 학교급식사업이 좋은 반응을 보임에 따라 올해에는 1백90여개교로 확대했고, 향후 1천270개 초·중·고교에 까지 학교급식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친환경축산물 공급물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급식체계는 초등학교에서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주문할 경우 충북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축산클러스터사업단에서 대행업체로 지정된 중간 공급업체에 공급하게 되고, 대금은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정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