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에서 생산된 친환경쌀이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서울 강동구 초등학교에 급식용 쌀로 공급된다.
4일 군에 따르면 이해식 강동구청장과 16개 초등학교 교장들은 전날 강동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친환경 학교급식 공동이행 협약식에서 친환경쌀 공급 자매도시로 진천군을 선정했다.
이 청장은 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대로 관내 25개 초등학교와 유아원, 중학교 등에도 진천군 친환경쌀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연간 3억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쌀을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할 수 있게 돼 진천쌀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잉여쌀 처리에도 도움을 주게 됐다.
군은 앞으로 진천 친환경쌀의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를 위해 대도시로의 납품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