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올해 농특산품 수출 목표를 3억달러로 잡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액(2억5000만달러)보다 20.0%, 실적(2억5800만달러)보다는 16.3% 각각 증가한 수치다.
도는 사상 첫 '3억달러 벽'을 넘기 위해 시.군비를 포함해 모두 88억9500만원을 들여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구체적으로 17곳의 농수산물 수출단지 육성에 71억원을 쓰는 것을 비롯해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및 수출포장재 지원, 수출농산물 가공공장 시설현대화 지원, 해외틈새시장 개척단 파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사업을 펴게 된다.
도 관계자는 "수출농업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추진하면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바이어도 발굴하는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