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음성군 "햇사레복숭아 냉면 상품화"

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햇사레복숭아가 첨가된 냉면을 개발, 상품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한국식품기술사협회에 복숭아냉면에 대한 관능검사를 의뢰한 결과, 기존 제품보다 면발이 더 쫄깃하고 먹는 느낌과 맛, 향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기센터는 음성군의 명품으로 자리 잡은 햇사레복숭아 소비를 늘리고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당도와 식물성 섬유소인 펙틴이 다량 함유된 복숭아를 첨가해 복숭아냉면을 만들었다.

지난 9월 향토축제인 설성문화제 기간에 주민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가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