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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기능성 유산균 2건 개발"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충북대 바이오농업실용화 사업단과 4년여의 공동연구 끝에 유산균 2건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와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계로 김치와 채소류 발효즙에서 각각 분리한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유산균은 발효식품 첨가제 뿐 아니라 면역증강제, 생균제 등에 다양하게 이용될 것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보고 있다.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설사와 변비를 개선하는 한편 비타민 합성, 항암 작용, 혈청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새 유산균으로 김치 제품화 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관련 제품이 상품화하면 고추, 절임배추 등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가 소득증대에 한몫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