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지역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 초콜릿이 나왔다.
2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영동대학교 이오석(와인발효식품학과) 교수와 손잡고 포도 농축액을 넣은 초콜릿을 개발, 이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영동포도초콜릿)를 통해 출시했다.
이 제품은 포도와 같은 보라빛으로 새콤달콤한 포도 향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 제품 3t가량을 오는 4~8일 영동읍 매천리 용두공원 일원서 펼쳐지는 포도축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사각형 5000원(15g짜리 6개), 볼(boll)형 1만원(220g).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제주도 등에서 감귤, 녹차, 선인장 초콜릿은 나왔지만 포도 초콜릿이 출시되기는 처음"이라며 "포도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 등 황산화물질이 함유돼 웰빙식품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