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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황토 밤고구마 출하

속리산 인근의 충북 보은근 탄부면 일대 황토밭에서 재배한 밤고구마가 출하됐다.

6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 지역 35농가가 생산한 황토 밤고구마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 농산물로 도내 농산물품평회에서 품질을 인정 받아 10여 차례 입상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시절 청와대 식탁에도 올랐다.

이달초 수확하기 시작해 10월까지 출하되며 현지 직판장과 인터넷을 통해 3㎏짜리 1상자에 1만~1만3000원씩 판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공해 농산물이라 도시민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며 "농가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