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대소면 친환경쌀연구회(회장 김영호)가 생산하는 '음성탑라이스'가 농촌진흥청 본청 구내식당에 납품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음성탑라이스'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2t씩을 예비납품한 뒤 정식으로 납품계약을 맺기로 했으며, 농촌진흥청 인적자원센터 구내식당에도 8월부터 월 1t씩을 납품할 계획이다.
세계최고의 쌀을 지향하는 '음성탑라이스'는 밥맛 좋은 삼광벼 품종으로 생산에서부터 저장, 가공과정을 농촌진흥청에서 제시한 탑라이스 기준에 따라 생산하고 있는 우수한 쌀이다.
특히 이 쌀은 완전미율 95% 이상, 단백질 함량 6.5% 이하로 엄격한 품질관리기준에 의해 유통되는 최고급쌀로 15도 이하에서 저온저장돼 여름철에도 햅쌀같은 밥맛을 자랑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음성 탑라이스는 대소친환경쌀연구회 회원들의 고품질쌀 생산에 대한 노력의 성과물"이라면서 "전국 '탑라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농촌진흥청 직원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 것은 '음성탑라이스'가 전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음성탑라이스'는 대소면 지역에서 모두 15 농가가 57㏊에 단지를 조성해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하고 있다.



















